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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와, 또 그 못박히신 목적과,
그 목적이 이루어진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우리 인생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내 육신 가운데 나타나 질수 있도록 나를 십자가에 매어다는 끊임없는 헌신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성결되지 못한 나의 의지로 율법울 지키는 것도 아니요 또 지키려하는 것도 아니며,
일요일에 예배당에 나가서 형식적인 종교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며,
성경을 통채로 외우고 그 지식을 넓히는 것도 물론 아니며,
하늘의 생명을 나누어 받지도 못했는데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며 필요한 것을 달라고
애원하는 주문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자기 사욕을 채우는 것은 물론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복음의 목적을 왜곡시키는 검은말 탄자가 너무도 많이 있읍니다.
바로 크리스챤이라고 하나 실상은 사탄의 사주를 받은자들 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룩한 곳에 선것" 입니다.

 

믿음의 실천은 나의 자아를 죽이는 고난입니다.
내 자아가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는 나의 영속에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십자가에 매어다는 영적 예배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 가시기 전에
"내가 이 세상에 다시 올적에 믿음을 보겠느냐"
고 말씀하셨읍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예배입니다.
바로 죄성으로  타고난 나의 자아가 아니라 거듭난 나의 성결된 생명으로 드리는 예배이지요.
이 예배는 나의 모든 삶속에서 성령 하나님을 의지한 나의 헌신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렇지만 사탄의 사주를 받은자들은
물질을 강요하고,
세상에 나타내기 위한 형식적인 것을 계획하고,
허무한 일시적인 감정에 따라 휩쓸리는 것을 찬송이라하고,
자기의 사고 활동에서 나온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감히 선포한다고 합니다.

 

아라비아로 가려는 필립을 사막으로 나가게하여 내시를 만나게함으로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선택받은 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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