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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Oct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작성자: blue 조회 수: 4176

김윤구 2000-04-30 23:00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그가 곧 진리이십니다.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 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고 기록된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께서 진리에 대한 증거를 친히 몸으로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그 영혼이 떠나셨습니다.

진리는 곧 참입니다 참은 거짓이 아닙니다. "다 이루었다" 하신 그가 곧 진리이십니다. 증거는 말이 아닙니다. 이루는 것입니다.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는 것이 증거입니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 증거입니다. 증거는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하나님의 비밀(사정)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은 거룩한 영 곧 성령이십니다. 아들의 영은 곧 진리의 영입니다. 아버지의 영은 아들을 향하시고 아들의 영은 아버지를 향합니다. 이 영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래서 성령도 하나이시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안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주어 있게 하셨고 라고 증거하신 것 같이 생명은 하나이지만 아버지의 생명과 아들의 생명은 단지 구별될 뿐입니다. 몸이 하나이지만 머리와 몸이 구별됨 같이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다" 라고 하실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심이 곧 진리의 말씀입니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하심도 진리의 증거이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들을 믿는 자가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런데 믿음도 또한 선물입니다. 선물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더더욱 돈 주고 사는 것도 아닙니다. 선물은 주시는 이에게 거저 받는 것이지 내가 만들고 조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물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할 자를 미리 아십니다. 자기를 사랑할 자는 종이 아니요 자기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증거하셨고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느니라고 진리가 증거하십니다. 이는 그가 친히 낳으신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받은 아브라함에게 엘리에셀은 종이요 이스마엘은 계집종의 아들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후회함이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후사가 된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네 후사가 아니라 하셨고 내 언약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셨고 또다시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약속과 맹세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보증하셨습니다.

사라의 몸에는 경수가 끊어졌고 이미 단산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약속하실 때는 아브라함이 웃었고 다시 맹세하실 때는 사라가 웃었습니다. 사람의 사정으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나 믿음의 시조인 아브라함과 사라는 믿지 않는 사람의 사정에 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정을 믿는 데 거하였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것이 곧 복입니다.

살렘왕 멜기세덱이(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떡과 포도주(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가지고 나와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셨던 이 복이 아브람에게 선물로 주신 믿음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며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또한 증거하십니다.

참 자녀들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합니다.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들은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순종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불순종의 자녀들은 결코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합니다. 육체로 좇아 난 자는 불순종의 아들들이요 약속으로 난 자는 순종의 아들들입니다. 불 순종의 아들은 아래(계집종)서 났고 순종의 아들은 위에(자유하는 여자)서 났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거듭(위에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없습니다.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신 증거를 이때에 바꿔 들으면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 증거하신 말씀이십니다. 또한 친히 증거하시기를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고 어두움에 참 빛을 비취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기록된 것 같이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간증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 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 할지니라 그러므로 우리 육으로 났던 옛 사람은 벌써 첫 아담 안에서 죽은 자들이요 마지막 아담 안에서 성령으로 위에서 난 자들은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산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기를 이제부터는 모든 사람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하였습니다. 이제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입니다.

하나님은 육체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모든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복종하지도 않고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이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 곧 계집종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금생(今生)에서 자기 기업을 받은 나온 바 본향을 사모하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시민권이 있는 보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곧 내세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하늘에 시민권이 있는 자녀들은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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