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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제사의 의미/각종 절기들

2007.10.04 08:02

blue 조회 수: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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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제사의 의미/각종 절기들


동물의 피를 흘리는 제사를 드리는 관습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다루시는 초창기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창4:4을 보라).
그 관습은 성경 전체에 가득 퍼진다.
신약성경에서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설명해 주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제공해준다.(예를들어 히브리서 9:11 이하를 보라).

핵심 구절인 레위기 17:11은 제사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필요를 위하여 그가 베푸신 은혜의 방편이다.
제사의 기본적인 의미는 단순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혹은 선물이라고말하는 (많은 구약 전문가들이 그러듯이)것은
이 점과 모순이 된다. "제물"로 번역된 낱말은 분명히 선물을 뜻한다.
그러므로 그 제물을 가져오는 사람은 그 희생제물의 생명인 피를 취하여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할 수 있다.
아 방편을 통해서 그는 새 생명을 그의 하나님과의 교제에 불어넣는다.
아니면 그는 죄인인 자신과 거룩하신 자인 하나님 사이에 하나의 살아 있느니 간막이를 질 수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그것이 어찌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무엇으로 해석될 수가 있겠는가?

레위기 17:11은 우리에게 피와 제물의 의미에 대한 두 가지 큰 단서를 제공하여 준다.
 
첫째로, 피 흘림의 목적은 죄를 속하는 데에 있다. 그 말이 "속하다"는 뜻으로 번역될 때는 언제나 값-속전(몸값)-을 치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피가 죄를 범한 자의 "간막이가 된다"는 말은 타당하지 못하다
피를 흘림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죄의 빚을 갚기에 충분한 값을 치렀다고 말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여기서 성경에서 언제나 그러하듯이 "죄의 삯은 사망이다" 는 진리가 확인된다.
무릇 죄나 죄인은 전적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면전에 들어갈 수가 없다. 하나님에게서 끊쳐지는 것이 곧 사망이다.
오직 이 죄의 삯이 지불될 때에만 그 선고된 형벌이 풀리고 죄인이 다시 용서를 받아 하나님의 면전에 들어갈 소망을 가질 수가 있다.
레위기 17:11은 이것이 바로 정확히 피가 하는 일이라고 말씀한다.

둘째로, 우리는 피가 "생명을 위하여" 죄를 속한다는 말씀을 대한다.
"위하여"라는 말은 언제나 값 혹은 비용을 표시할 때 사용되는 히브리어 전치사를 번역해 놓은 것이다(예,왕상 2:23,잠7:23,애5:9).
그 말은 정확한 공평을 요구하는 법적인 기본관계의 문맥 곧 "생명은 생명으로"(신19:21)-"생명에 대한 값은 생명으로"-와 같은 구절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레위기 17:11에서 "속한다"는 말이 "값(속전)을 치른다"는 의미이듯이
"생명을 위하여"라는 말도 "생명의 값을 치루기 위하여"의 의미이다.

달리 말해서 "피"는 죽음 - 생명의 종국 -을 뜻한다.
그것은 일반적인 비유적 용법에서와 같다(예를 들어 창 9:537:36 등을 보라).제사에서 생명은 종국을 만난다.
흐르는 피는 그 제물을 드리는 자신의 죄로 얼룩진 삶을 위한 하나의 대속물로서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생명이 취한 바 되었다는 상징이요 증거였다.

동물제사는 그 원리를 표시하고 있다.
그 원리와 실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완전히 성취되었다.
구약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신 바 장차 흘리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하나의 예표를 갖고 있었다.
예수의 대속적인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단번에 자신의 몸을 드리신 피의 제사요
불의한 자를 위하여 의로우신 자가 죽으신 죽음이었다.

각종 절기들

매우 일찍부터 유대의 한 해는 큰 절기들- "여호와의 절기들"-에 의해서 나뉘어져 있었다.
어떤 절기들은 바뀌는 계절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백성에게 하나님의 끊임없이 공급하시는 은혜를 상기시키고
그들이 받은 모든 것 중에서 어떤 감사의 표시를 할 기회를 제공하여 주었다.
다른 절기들은 이스라엘 역사의 큰 사건들, 곧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명백하게 개입하신 사건들을 기념하는 것들이었다.
모두가 다 하나니매의 베푸신 선한 선물들을 전심으로 즐기고 기뻐하는 절기들이었으며,
그와 동시에 성회로 모여서 하나님의 용서와 정결함을 추구하는 기회들이었다

이 절기들은 단순히 형식에만 그치고 내용이 없는 의식으로 지켜질 것이 결코 아니었다.
선지자들은 그 절기들을 이처럼 천박한 것으로 전락시킨 자들에 대해서 신랄한 말로 책망하고 있다.
절기들의 목적은 영적인 것이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갖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

1. 유월절과 무교절(출 12:1-20:15).

목축과 농업의 요소들이 혼합되어 이 두 절기들은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기 위하여 함께 지켜졌다(출 11-12장을 보라)
유대월력으로 1월(3/4월) 14일에 시작하여 한 주간 동안 계속되었다.

2. 칠칠절(초실절)(출23:16,레23:15-21).

뒤에 가서 오순절로 알려진 이 절기는 유월절로부터 7주 후 50일째 되는 날에 지켜졌다.
이것은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로서 본질적으로 농사절기였다.

3. 수장절(초막절)(출23:16,레23:33-43). 일반적인 추수 끝에 지켜진 가을철의 절기. 


백성들은 풀잎과 나뭇가지로 지은 초막에서 7일간 기거하였다.
본질적으로 농업 감사절이었으나 그것은 또한 광야에서 그들이 장막생활을 하던 일을 기념하는 절기였다.(레23:43).
이 모든 절기들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들을 쉬는 "거룩한"때들로 간주되었다.
그 밖에도 여러 절기와 때들이 있었다(모두가 다 어떤 면에서 7 이라는 숫자와 관련되어 있었다).

4. 안식일

일곱째 날에는 모든 일이 금지되었다. 그리고 이 날에는 매일 드리는 제물의 갑절을 드렸다.
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던 일을 마치신 것(출20:11)과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신 5:15)과
사람의 안식과 원기 회복의 필요(출23:12)에 관계되어 있다.
포로시대 이후에는 안식일에 관한 규례가 엄격하게 강화되었고(느13:15-22)
이 날을 지키는 것이 유대교의 현저한 특징 가운데 하나가 되었 다.

5. 월삭

이날은 아주 안식일과 나란히 언급되고 있다(예,사1:13).
특별한 제사를 드리는 것 (민28:11-15)과 나팔을 부는 것(민10:10)이 월삭절기의 구별되는 특징이었다.
초기에는 또한 특별한 식사와 가족제사 도 있었다(삼상 20:524).그리고 때로는 선지자들에게 나아가 상담을 하기도 했다(왕하 4:23).
유대월력과 제7월(9/10월)의 월삭 곧 그달 초하루는 특별히 나팔절(민29:1)로 지켜왔다.

6. 안식년

율법에 의해서 매 7년에 안식년으로 지켜 땅을 쉬게 하였고(레25:1-7),
또 매 일곱 칠년 곧 제50년마다 희년(레25:8-34)으로 지켜서 저당한 재산을 본소유주에게 돌려주었고
히브리 종들을 자유케 해주었다.

7. 속죄일(레16장)

유대월력 제 7월 10일에는 매년 죄를 고백하고 속하는 틀별한 제사의식이 있었다.
성경의 율법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은 다른 절기들도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부림절(에9장) 이었는데
이것은 유대인이 하만의 손에서 구원된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그리고 후에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Antiochus Epiphanes)에 의해서 B.C. 168년에 성전이 더럽혀진 이래
그것을 정결케 한 일을 기념하는 수전절(요10:22)이 지켜졌다.

필립 버드(PHILIP BU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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