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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Oct

22장: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라

작성자: blue 조회 수: 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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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 새 예루살렘성의 복됨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전장에서 새 예루살렘성의 영광에 대해 증거한 사도 요한은 이제 그 성의 복됨에 대해 증거한다. 첫째로, 그는 성도들이 그 성에서 영생을 누릴 것을 증거한다. 새 예루살렘성에는 생명수의 강이 있다. 그것은 수정같이 맑은 강이다. 그것은 더러운 쓰레기와 오폐수로 더럽혀지지 않은 강이다. 거기에는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이 없을 것이다. 그것이 생명수의 강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그 강물이 생명의 힘을 주는 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마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강물이다. 그것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온다고 표현된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 근원함을 나타낸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義)와 생명과 성령의 충만함을 나타내는 강물이다.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또 새 예루살렘성에는 많은 생명나무들이 있을 것이다. 그 나무들은 길 가운데, 강 좌우에 있을 것이다. 그 나무들에 열두 가지 실과들이 달마다 맺힐 것이다. 그것들은 천국 백성에게 다양하고 풍성하게 생명력을 북돋울 것이다. 또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에 생명력과 활기를 주는데 사용될 것이다. 천국에는 생명의 쇠약함이나 쇠잔함이 없을 것이다. 거기에는 병도 병원도 없을 것이다. 거기에서 우리는 항상 건강과 원기가 넘칠 것이다. 새 예루살렘성에서 우리는 영생을 누릴 것이다.

[3-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둘째로, 요한은 성도들이 그 성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릴 것을 증거한다. 새 예루살렘성에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을 것이다. 성도들은 그를 섬기며 그에게 예배드리고 그의 얼굴을 보고 그와 교제할 것이다. 또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소속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영광이 친히 비취시므로 어두움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도 필요치 않을 것이다. 더욱이 그들은 그곳에서 왕 같은 신분과 특권을 가지고 생활할 것이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이 말' 곧 새 예루살렘성에 관한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다고 증거되었다. 또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은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신' 것이라고 증거되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실하고 참된 말씀이며 요한계시록도 그 한 부분이다. 또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반드시 속히 되어질 사건들을 예언한 것이다.

7-10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됨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주께서는 자신의 재림이 속히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면서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초두에서도 읽을 수 있는 말씀이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은 어떤 내용을 가리키는가?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7인, 7나팔, 7대접으로 묘사된 대환난이 올 것이다. 천재지변들이 있고 세계적 큰 전쟁들이 있을 것이다. 적그리스도 즉 세계를 지배하는 무서운 전제주의적(專制主義的) 국가와, 거짓 선지자 즉 전세계적인 배교한 교회가 나타날 것이다. 극심한 환난과 핍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재림하심으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패할 것이다. 큰 음녀와 바벨론은 멸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한 성도들은 인내하면서 순결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메시지의 요지이다. 우리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그런 자들이 복이 있다.

[8, 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사도 요한은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 한 잘못을 범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다. 사도라도 실수할 수 있다. 천사는 그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은 그와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라고 말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말했다. 우리의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뿐이다. 우리 모두는 다 형제, 자매이며 성경책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 자들일 뿐이다.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재림의 때, 심판의 때, 천국의 때가 가깝기 때문에,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말한다.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긴 하지만, 덮어두어야 할 책은 아니다. 그것은 목사들이 성심으로 설교하고 강론하고 전파해야 할 내용이다.

11-15절, 행한 대로 받음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두 번 권면했으면 충분할 것이다. 세 번 혹은 네 번 반복해서 권면하고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제 각자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그 은혜를 좇아 자신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 불의를 하는 자나 더러운 자는 더 이상 권면을 받을 기회가 없다. 의로운 자와 거룩한 자도 그러하다. 그들은 모두 각자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하나님께 응답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 힘쓰고 있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일 것이다. 그 은혜 안에 거하고 그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하자.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주께서는 다시 재림이 속히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면서 행위 보응에 대하여 약속하셨다. 의를 행하는 자는 천국에, 악을 행하는 자는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로마서 2:6-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신자는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 의와 거룩을 행하다가 영생에 들어간다. 로마서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다. 처음과 시작은 창조를 가리키고 나중과 끝은 종말과 심판을 가리킬 것이다. 처음과 끝을 주장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또 처음과 끝이 되신 주님은 인간과 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시며 정리자가 되신다.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다수사본은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 대신에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되어 있다. 하나님의 계명들의 내용은 의와 사랑이다. 의(義)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실제로 의를 행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정확히 알고 배우고 깨닫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이 복되다. 또 하나님의 계명의 내용은 사랑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개인적으로, 단체적으로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기를 원하며 또 기도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한다. 또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다른 이를 미워하거나 비방하지 않는다. 그는 남을 존경하고 남의 부족과 실수를 용서하고 남에 대해 너그러움과 이해심과 관용심을 가진다. 이런 자들은 생명나무에 나아갈 것이며 문들을 통해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 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참으로 예수 믿는 자이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그러나 의와 사랑이 없는 자들, 죄 가운데 사는 자들, 예컨대, 개들 즉 부도덕하고 남을 물어뜯는 자들, 술객들 즉 악한 신비술을 쓰는 자들, 행음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자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성 밖에 있을 것이다. 성 밖에 있다는 말은 결국 지옥에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인류의 최종적 상태는 천국과 지옥 둘뿐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절부터 15절까지는 몇 가지 진리와 교훈을 강조한다. 첫째로, 본문은 새 예루살렘성의 복됨을 증거한다. 그 성에서 우리는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통해 풍성한 영생의 생명을 누릴 것이다. 또 그 성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그의 얼굴을 뵈올 것이다. 또 왕 같은 신분과 특권을 누릴 것이다. 그 복된 성과 거기에서의 삶을 사모하자!

둘째로, 우리는 이 책의 에언의 말씀을 지키자. 장차 극심한 대환난과 핍박이 닥칠 것이지만, 우리는 불신앙과 악과 타협하지 말고 순수한 믿음을 지키면서 끝까지 참아야 한다. 환난 시대에는 성도들에게 믿음과 인내가 필요하다.
셋째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의 내용은 경건과 의와 사랑과 진실 등이다. 우리는 항상 성경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고, 의와 사랑을 실천해야 하고, 또 진실해야 한다. 이것이 성도의 참된 표이며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표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들을 힘써 행한다.

16-21절,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은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그의 천사를 사도 요한에게 보내어 그로 하여금 우리에게 증거하고 기록하게 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참 저자는 사도 요한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라고 증거하셨다. '다윗의 뿌리'라는 말은 그의 신성(神性)을 나타낸다. 그는 만물의 근원이시고 인간의 근원이시며 또 다윗의 근원이시다. 그러나 그는 또한 '다윗의 자손'이시다. 이것은 그의 인성(人性)을 나타낸다. 그는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 다윗의 후손으로 탄생하셨고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로 오셨다. 그는 또한 자신을 '광명한 새벽별'이라고 증거하셨다. 그는 어두운 밤이 지나고 새 아침이 올 때 뜨는 별처럼 죄악된 인류 역사를 끝마치고 천국의 새 시대를 여는 별로 오셨다.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는 교회와 그 가운데 거하시는 성령을 가리킨다. '오라'는 말은, 많은 주석가들이 이해하는 대로, 전체 문맥으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약속에 대한 대답으로 이해된다. 그렇다면, 그것은 '오소서'라고 번역되어야 한다. 7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본문, '오소서.' 또한 주의 재림의 약속이나 그에 대한 응답의 말을 듣는 자도 '오소서'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는 자들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다.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7:37, 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18, 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은 가감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모세의 율법책에서부터 강조되었다.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모세오경에 역사서들과 시가서들과 선지서들이 첨가되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율법에 주신 내용에 무엇을 첨가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한 말씀들이었다. 이제 구약성경에 신약의 복음서들과 역사서와 서신서들이 첨가되었고 요한계시록이 마지막으로 첨가되었다. 그런 후 요한계시록의 이 마지막 부분에 가감치 말라는 또 한번의 강조와 경고가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 언급된 경고는 매우 엄숙하다.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의 재앙이 그에게 더하여질 것이며, 누구든지 무엇을 빼면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경고되어 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의 신적, 절대적 권위를 증거한다. 또 이것은 이 책이 종말 예언에 있어서 충족한 계시의 책임을 증거한다. 이 책에 더 이상 무엇을 첨가할 내용이 없다. 요한계시록은 종말 예언에 있어서 최종적 권위요 표준과 법칙이 된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에만 적용될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 전체와 아니 성경 전체에 적용될 만한 말씀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성경 맨 마지막 부분에 기록되어 성경 전체의 권위와 충족성에 대한 결론적 확증이 되었다.

[20, 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주의 말씀에 응답하여 사도 요한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말했다. 전통사본에는 '아멘 주 예수여 진실로 오시옵소서'라고 되어 있다. '진실로'라는 말(나이)은 '정말, 참으로, 진실로'라는 뜻으로 재림의 확실함을 나타낸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나이). 아멘."
주께서는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셨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주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정,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나타낸다. 베드로후서 3:8-10,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아멘, 주 예수여 진실로 오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는 것은 모든 신약 성도들의 큰 소망이다. 주께서 다시 오셔야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부활할 것이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자. 모든 신자들은 그를 향해 '오소서'라고 외쳐야 한다. 모든 성도들은 주의 재림에 모든 가치를 두어야 한다. 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주께 나아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과 영생을 얻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비롯하여 모든 신구약 성경을 가감하지 말자.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그 말씀을 다 믿고 그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으로 만족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 이외에 다른 것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성경으로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믿고 실천하자.

요한계시록 강해 출저: 옛 신앙.김효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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