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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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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새 사람들이 받는  그 모든 은사중 으뜸은 사랑의 은사 이지요
우리 모두 사랑의 은사 받기를 소망 하십시다

최정원 목사님은
한국 기독교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 쓰임 받은 참으로 큰 목자 이십니다
특별한 영적 능력으로 참 하나님을 증거 하셨고 많은 사람을 미혹의 영으로부터 해방 시키고 계십니다.

이 책은 목사님께서 참 하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저술한 책으로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자꾸 뭍히여 오던 중

케나다의 어느 목사님이 소장해 오던 것이 발견 되어져 소망 기도원의 김영숙 권사님이 작은 분량 이나마
책으로 만들어 배포 하신 것을 읽은 후 외람되게 목사님의 허락과 동의도 없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나눠야겠다는 믿음으로
인터넷판을 만들었읍니다.

세상이 점점 험악해져 가는 이때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모쪼룩 하나님의 선한 인도 하심으로 깊이 참빛을 깨닫고 끝까지 승리하는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하나님의 최대은사 1부

2007.09.23 09:05

blue 조회 수:5212

하나님 의 최대은사 - 저자: 최 정원  목사님   
    
1, 3 대 은사- 이적과 사랑의 말씀
2, 영의 운동- 성령과 악령과 인간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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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드트리오
 
하나님의 최대은사 제 1부

하나님의 3 대 은사

1, 성령의 9 은사
2, 더욱 큰 은사와 제일 좋은길
3, 보다 귀하고 제일 큰 은혜

1, 성령의 9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성령의 9 은사가 있다. 옛날 고린도 교회에 이 9 은사가 있었다.
다행히 인간적이거나 악령의 신비가 아닌 성령으로된 9 은사였음을 성경과 바울이 증명하고 있다.
 
9 은사에 대하여 성경은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 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을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을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전 12 : 8-11) 하였다.

간단히 9 은사의 정의를 말한다면
지혜는 신과 자기 사이의 정신적인 앎이요 (잠 : 1-7). 지식은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속한 앎이다.

구약과 신약은 선지 사도들이 성령으로 지혜와 지식을 얻어 기록한 책으로 이 사실을 입증해 주고도 남음이 있다.
믿음은 예수를 주라고 부르는자는 다 성령으로 감동된 것이지만 여기 성령의 은사로 주신 믿음은 특별한 믿음을 말한다.

곧 불학 무식한자나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이 은사의 믿음을 얻은자는 어떤 환난과 핍박과 죽음 앞에서나 추호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조금도 동심조차 않는 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나니 그런 믿음을 말한다.
병 고치는 은사는 신의 권능으로 어떤 병이든지 고칠 수 있다. 20 세기 의학이 발달 된 오늘도 그러하다.
능력은 기사 이적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는 권능을 말한다.
예언은 문자 그대로 미래의 일을 미리 말함이다.
 
영 분별력은 성령과 악령의 역사를 분별하는 은사인데, 이 은사를 얻은 사람이 영의 역사에 대하여 가보지도 않아도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를 정확히 알게 됨은 영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방언은 여러 종류가 있다.  
외국 말 방언, 듣는 사람들이 각각 자기나라 말로 알아듣는 방언, 만물의 방언, 천사의 방언 등이 있다.
방언 통역은 다른 이의 방언 통역을 풀이한다.

이상은 9 은사에 대한 간단한 정의이다.
9 은사에 따른 백, 천의 지엽적인 체험이 있으나 결국 9 은사에 속한다.
 
앞에서도 말했거니와 고린도 교회는 성령으로된 9 은사였으나 이를 체험한 어린 형제들이 인간의 연약을 지니고 있었다 (고전 3 : 1-8).
서로 자기 체험이 더 귀하다는 이견이있어 바울에게 질문 했다.
바울은 그 질문을 받은 답 중에서 순차를 설명해 주었다.
 
하나님 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고전 12 : 28) 하여 그 차례를 말했다.

여기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바 가 있다. 
수차 말한 바와 같이 고린도 교회는 악령도 아니요 인간의 신비도 아닌 성령으로 된 9 은사였으나
병 고치는 은사와 방언의 은사가 가장 꼴찌에 속해있다.
물론 이 은사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차례가 그렇다고 바울이 증거 하였다.
오늘 교계의 병 고치고 방언의 은사를 성령으로 받은 사람이거든 이 차례를 생각하고 바른 자세로 돌아가
방언이 제일이라는 주장을 회개함으로 버려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성경)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 : 19) 하사
계명 곧 말씀을 행하면 가르치는 자를 크다 할 것이라 하셨다.

오늘 잘못된 자들이 말하기를 [성경만 보면 무엇 하나 방언이 제일이며 기사 이적이 제일이라] 외치고 다니고 있으니
예수와 정반대되는 말을 하는 자들인 것이다.
예수를 전한다 하면서 예수와 상반된 말을 전하고 다니는 것이 바로 반 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들이며 속이는 자들 인것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가 되어지지 않으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악령과 잘못된 인간 신비가 아닌 성령의 9 은사라면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다만 사이비의 신비가 성령의 9 은사로 가장하여 교계를 혼란하게 하는 일에 주의 할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9 은사보다 더 귀한 것이 있으니 그 은혜를 사모하자.

2,  더욱 큰 은사와 제일 좋은길
 
성령의 9 은사가 귀하지만 그보다 더욱 큰 은사와 제일 좋은 길은 사랑이다.
이에 대해 바울은
"하나님이 교회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다 사도 겠느냐 다 선지자 겠느냐 다 교사 겟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 겟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자 겟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겟느냐  다 통역하는 자겟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네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 12 : 28-31) 한 후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 가 되고
내가 예언 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 : 1-3)
하였고, 또 이어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 : 13). 고 말했다.

위의 말씀이나 인간의 신비가 아닌 성령으로 9 은사 (고전 12 : 8-11)를 얻은 고린도교회 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며
오고 가는 세대에 성령의 은사를 얻을 신자들에게도 하신 말씀이다.
곧 성령의 9 은사도 귀하지만 그 보다 더욱 큰 은사와 제일 좋은 길은 사랑이라고 보여주신 말씀이다.

보라 방언에 있어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되고
예언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며 기사이적으로는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라 하지 않았는가,   뿐만 아니라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전13 : 8)
그러나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였다.
물론 사랑의 은사도 성령의 역사로 얻게 됨은 말할 것도 없다.
 
예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 : 37~40) 하여
사랑의 위대한 가치를 말씀하셨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 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 : 8) 하여
하나님과 사랑을 하나로 증거 하였다.

이와 같이 성서는 사랑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왔다.
또한 예수께서 마지막 잡히시기 직전에 제자들을 향하여 "서로 사랑하라" (요 15 : 9~14) 하셨으며
베드로에게 새 사명을 주실 때에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를 세 번이나 거듭 다짐하여 내 양을 먹이라 하시고
죽기까지 나를 따라 오라고 하심이 최후의 간곡한 부탁이었다. (요 21 : 15~23)

사도 바울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엡 6 : 24) 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길은 사랑이라 하였다.
이와 같이 성도의 신앙이나 은혜를 얻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 설명하였다.

오늘 교계를 둘러 볼 때 신비스러운 은사를 얻으려 왕래하는 자들은 많아도 사랑의 은사를 얻으려 노력한 자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물론 은사가 더욱 크고 제일 좋은 길인 것을 몰라서 그러하기도 하겠지만, 알면서도 9 은사에 열중하는 자도 적지 않다.
대부분 올바른 9 은사도 아닌 유사한 은사인 악령 및 인간의 신비에 걸려든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저들이 신비스러운 은사에 열중함을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사랑의 은사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9 은사 중에 대부분은 눈에 보이는 은사이며,
또한 사랑의 은사는 다른 이를 섬기고 수고하며 도와주는 희생의 생활이지만
9 가지 은사는 대개 섬김을 받으며 존경과 이익을 얻게 되고 신통하게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회개와 성서와 신앙 안에서 부어 주시는 성령의 9 은사는 매우 귀한 일이다마는 사랑의 은사보다는 작은 것이며
성령의 9 은사(신비)와 흡사한 인간의 신비와 악령의 신비가 오히려 보다 많아 위험이 따른다.
그러므로 위험성이 전혀 없으면서 더욱 크고 제일 좋은 길이 되는 사랑의 은사를 얻으려 힘써야 할 것이다.
성도들은 성령을 통하여 9 은사를 다 받은 형제들이 있다 해도 사랑의 은사를 받아 가졌거든 더 크고 제일 귀한 은사를 받은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사람 앞에 담대하며 사랑의 생활로 승리를 얻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성령의 9 은사보다 더 크고 제일 좋은 길이 되는 이 사랑의 은사보다 더 크고 더 귀한 은사가 또 있다.
하나님께서는 정욕적인 욕망은 금하신다. 신령한 은혜를 사모함은 그의 보다 더 기뻐하시는 바이다.
은혜를 얻음에 있어 보다 더 크고 제일 귀한 은혜를 얻고자 함은 실로 귀한 일이다.
우리는 힘써 크신 은혜를 바로 알아 그 은혜를 얻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그럼 과연 무엇이 귀하고 큰 은혜인가?,   다시 한 번 자세히 알아 얻도록 노력 하자

3. 보다 귀하고 제일 큰 은혜


기독교 안에서 하나님의 최대은사는 말씀 곧 성경이다.
누가는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하므로" (행 17 : 11) 하였다.

고린도 교회는 성령으로 9 은사를 받았지만
데살로니가 교회는 고린도 교회보다 더욱 크고 제일 좋은 길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교회이었다.

이를 성경이 증거 한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 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 1 : 3-4) 하여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첫 번 편지에 말하였다.

둘째 편지에는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느님께 감사 할 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여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 함이라"
(살후 1 : 3-4) 하여 믿음, 소망, 사랑이 점점 더 자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성령의 9 은사를 지닌 고린도 교회 보다 더욱 크고 제일 좋은 길인 믿음, 소망, 제일인 사랑의 데살로니가 교회보다
베레아 교회가 더 고귀함은 다름 아닌 성경을 간절한 마음으로 날마다 상고한 까닭이었다.
그러므로 성령의 9 은사도 귀하지만 사랑의 은사는 더욱 크고 제일 좋은 길이며 성경은 사랑보다 더 고귀하다는 말씀이다.
 
9 은사의 대개는 기술이며 사랑의 은사는 생활이고 성경은 진리 자체 이니 애당초 차원이 다르다.
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9 은사의 교회요,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의 교회였지만 베레아 교회는 성경의 교회이었다.
신 구약 성경이 함께 말씀이 제일 귀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신명기 기자는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 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쫓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 찌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 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여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신 13 : 1-4) 라고 하여 신비의 이적과 기사보다 말씀에 순종하고 지키며 청종하라 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권능을 얻어 홍해를 가르며 반석의 물을 마시게 큰 이적과 기사를 행하던 모세와 그 제자 여호수아에게
여호와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삶이 장구 하리라"
(신 5 : 32-33) 하셨고,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 : 7-8) 하여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같은 명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의 권위를 친히 밝히셨다.

이스라엘의 첫째왕 사울은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 임하사 예언까지 하였으나 (삼상 19 : 23-34) 하나님의 말씀을 버림으로 망하게 될 때
선지자 사무엘이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 15 : 22-23) 하여
예언까지 하던 사울 왕이라도 말씀을 버렸음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저 지혜의 왕 솔로몬은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가 가증하니라" (잠 28 : 9) 라고 하였다.

율법 곧 성경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히 여긴다 하였으니 그 기도의 응답이 있을 수가 없다.  
여기서도 역시 성경의 권위를 엄히 말하였다. 신약에 있어서도 말씀 곧 성경의 권위를 강력히 밝히고 있다.
예수께서 광야의 40 일 금식 기도 하신 후 마귀의 3 가지 시험 곧 돌들로 떡 덩이가 되게 하라는 물질문제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는 기사이적 문제와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써 인류를 구원하라 시험할 때
예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 이니라 (마 4 : 1-11) 하셨다.
경제와 기사 이적과 지위, 권세, 영광의 방식은 오히려 마귀의 방식이라 물리치시고 오직 성경 말씀으로 인류가 살 것 이라 선언 하셨다.

또한 그의 산상 수훈 중에서도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적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
(마  5: 19) 하여
천국 곧 하나님 앞에서 제일 크다 일컬음을 받을 자는 성경을 행하며 가르치는 자라 하셨다.

그러나 이 말세에 거짓 선지자 들이 많이 일어나 예수를 전한다 하면서 예수의 말씀과 정반대되는 말 곧 성경만 보면 무엇 하나?
내가 받은 새 묵시를 들어야 된다 하고 또는 예언과 방언이 제일이라 하면서 목이 쉬도록 외치고 다니며 허다한 무리들이 그들을 따르고 있다.

다시 말 하거니와 예수를 전한다 하면서 예수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자들이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의할 일이다.
자색 옷 입은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중 에서도 자색옷 입은 부자가 음부의 고통 중에 자기 형제들을 생각하여
나사로가 죽은 가운데서 살아 저희에게 가면 그 이적을 보고 저희가 회계하여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될 것이니
나사로를 자기집 형제들에게 보내어 주기를 간청 하였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성경말씀) 아니하면 비록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기사와 이적이 있어도)
권함을 받지 아니 하리라 하였다"
(눅 16 : 31) 라고 하셨다.
곧 자색 옷 입은 부자는 사람이 죽은 가운데 다시 살아 일어나는 기사 이적이 회개를 이루어 음부에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착오된 믿음을 가졌으나 예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교역자)에게 성경 말씀을 듣고 구원 얻는 것이라 하셨다.

또한 예수께서는 "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 : 21}하시고,  다시 이어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 : 22-23) 하시며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 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 치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리라"
(마 7 : 24-27) 하셨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쫒아 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고 거짓말 할 수 없는 주의 앞에서
자기대로 자신 있게 많은 사람들이 말 할 것이다.

그러나 말씀(성경)을 듣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 치 아니하면 불법을 행한 자들이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자들이고,
주께서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며 내게서 떠나라 책망을 받을자 들이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 하셨다.
말씀 곧 성경을 행함이 구원의 전부인 것을 친히 강조 하신 말씀이다.

베다니 나사로의 집에 계실 때도 말씀이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을 말씀하셨다. 누가는 그때 일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저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 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드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 하시나이까 저로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사랑)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 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눅 10 : 38-42)
하셨다고 하였다.

사랑 보다 성경 곧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좋다는 말씀이다.
사도 요한은 이 말씀을 듣던 마리아의 높은 믿음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 할 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않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 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줄 가롯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 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 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 하리라"
(요 12 : 1-8) 하셨다고 기록으로 알게 하였다.
여기서 뛰어난 마리아의 믿음과 행위를 본다. 예수의 십자가에 죽으실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을 때 마리아는 이미 알고 있었다

초림의 예수를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왕으로만 모두 생각하던 때였다.
심지어 야고보와 요한 까지 예수님이 임금이 되실 때 좌우 정승을 요청 하였고 (막 10 : 35-41),
베드로는 죽으신다는 말씀을 듣고 만류하다가 사단아 물러가라는 책망을 들었으며 (마 16 : 21-23)
엠마오로 가던 예수의 두 제자도 예수 죽으심으로  낙심하였고 (눅 24 : 21),
예수의 승천 직전에도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행 1 : 6) 하여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것이라고 사도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에 오직 마리아 한 여인만 속죄의 죽으심을 알게 된 것은 말씀을 중심 한데서 깨달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마리아는 삼백 데나리온의 거액이라도 조용히 예수의 발에 붓는 일을 할 수 있었다.
성경을 중심 하여 진리를 깨달은 자는 생명 까지도 기쁨으로 드릴 수 있음을 말해 준다.
 
성경이 마리아보다 뒤떨어진 마르다는 주를 사랑하여 한 끼 식사대접에 염려하고 근심하였지만
말씀을 듣던 마리아는 삼백 데나리온의 향유를 발에 붓는 일도 어렵지 않게 하였었다.
예수께서 세상 끝날에 가증한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는 그때에도 이미 있는 성경을 읽어 깨달으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 24 : 15, 단 13 : 11) 하셨다.
또 예수 자신의 일생도 성경을 응하게 하심뿐이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환도를 뺀 베드로에게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 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 지리요 하시더라"

(마 26 : 52-54)고 마태가 알리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는 그의 생사를 오직 성경을 응하게 하시는 것으로 시종 하셨다. 
즉 말씀 중심이요, 말씀으로 시종 하셨다.  그리고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성경)의 일점 일획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마 5 : 18 )고 하여 말씀의 절대성과 중대함을 말씀하셨다.

예수의 잡히시기 직전 사도들에게 땅 끝까지 가서 열매 맺게 하는 방법을 유언으로 말씀 하실 때도 깨끗하여야 된다 하셨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자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 15 : 1-3) 하여 전도하는 방법도 말씀으로 자신이 먼저 깨끗하여야 열매를 맺을 것이라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자기가 거룩하게 되는 일이 전도이며 제일 소중한 것 인줄 알아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성경진리)에서 떠나 미혹 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페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느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어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딤전 4 : 1-5)
하여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는 은혜를 강조하였고,

또한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말씀)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 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능력, 표적, 거짓기적, 불의의 모든 속임)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 2 : 8-12) 하여
진리 곧 성경 말씀보다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올바른 신앙 곧 성경 진리를 사랑하고 믿는 자들에 대하여는 "주의 사랑 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 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 2 : 13-13) 하여
택하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으며 복음으로 부르사 구원과 영광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다.

이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 더 크고 제일 귀하다는 것을 증거 한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특히 말세 교회에 하나님 말씀 아닌 인간의 말과 거짓 선지자들의 만들어 내는 말과
또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이 온 세상에 가득할 것이라는 성경의 많은 예언은 실로 우리를 주의 시켜준다.

이에 대하여 예레미야선지는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 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 하느니라"
(렘 23 : 25-26) 하였고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꿈을 얻은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 하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렘 23 : 28-31) 하여
말세에 하나님의 주시지 않으신 인간들의 예언이 않을 것을 경고 하셨다
우리는 성령으로 된 9 은사라면 받는 것이 좋다 마는 그 보다 더 귀하고 제일 좋은 은사인 사랑의 은사를 같은 성령으로 받는데
더 힘쓸 것이며 사랑도 좋거니와 그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입에서 떼지 말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말씀의 은사를 제일 힘써 얻어야 더 좋을 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말세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  1: 3)
하신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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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각종 신비론

1, 3 종의 역사
2, 잘못된 평 3종
3, 체험 론
4, 신비가 접견기
5, 영 분별 법
6, 각종 신비의 길
7, 주의 사항

본 저의 목적이 기독교의 제일 귀하고 더 큰 은혜를 밝혀 그 은혜를 얻게 하려 함이 그 첫째요,
기독교의 은혜 가운데 성령의 9 은사가 있는 바  성령 아닌 다른 원인으로의 신비 또한 적지 않아 이것이 혼동하게 될 때의
매우 중대한 문제가 일어나는 불행을 방지하려는 것이 그 둘째이다.
 
그리하여 본 저의 제1부 에서는 하나님의 은사에 대하여,
그리고 제2부에는 성령 아닌 다른 신비를 취재 삽입하여 성령의 역사와 악령 및 인간의 신비를 구별하여 알게 함으로
잘못된 신비에 빠지지 않고 올바른 신령한 은사, 그리고 보다 더 크고 제일 되는 은사를 받게 하려는데 주력하였다.

이미 잘못된 신비에 빠진 자들 중에는 아예 고쳐지지 않는 자들도 있지만
어떤자 곧 중생되지 못한 신자가 분별력이 없어 자기대로는 양심적으로 성령의 역사인 줄 알아 체험하고 있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의 긍휼이 계시면 깨닫고 뉘우쳐 바른 길로 돌아올 수도 있다.

이러한 자들을 위하여 이 글이 또한 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제 2 부 에서는 성령의 역사, 악령의 역사, 인간의 신비, 이 3가지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가 아닌 신비의 이야기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
사실 있는 성령의 9 은사 안에 무수한 지엽적인 은사가 있다.
악령이 이 성령의 9은사를 모방하여 미혹하고 인간의 신비도 유사한 것이 많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차례로 증거 하려고 한다.

1, 3 종의 역사 (성령, 악령, 인간)
2, 잘못된 3종 (호평, 악평, 이용가치로 본 평)
3, 체험론 (진동, 귀 눈 코 입, 광명, 영헌, 입신, 내주, 영육분리, 유령)
4, 신비가 접견 기
5, 영 분별 법
6, 성령과 악령 및 인간 신비의 방법
7, 주의 사항

1, 3 종의 역사
 
지금은 말세이다.
기독교 성서는 말세에 영의 운동이 많을 것을 예언하였다.
이 운동은 3가지로 예언되었다.

1, 성령에 대한 예언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말세 신자들에게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기둥 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 임이요 남은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 임이니라"
(욜 2 : 28-32) 라고 구약 선지 요엘이 예언하였고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 사되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 에게 부어 주리니
저들이 예언 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 : 16-21) 한 것은 베드로 사도가 요엘의 예언을 재천명함 이었으며,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 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 하리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요 16:7-8)하시고,  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 사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 1:4-5),
"오직 성령이 너희 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말씀하심은 모두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는 말씀이다.

예수의 이 말씀 가운데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께서 항상 같이 역사 하시지마는 때 따라, 일 따라 각기 역사하심이 계신 것을
알게 하신다. 그 예가 결코 적지 않으니 천지를 창조 하실 때에도 하나님이 (뜻 곧 성부)  빛이 있으라 (말씀 곧 성자) 하시니
빛이 있은 지라 (능력 곧 성령)의 차례였다.

성경전서도
구약은 성부 중심이요,
복음은 성자 중심이며,
사도행전부터 계시록까지는 성령중심이다.
 
인간 구원을 하심에도 성부의 예정과 성자의 속죄와 마지막 성령이 오사 감동 감동으로 완성 하시는 차례로 역사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의 부활 승천 후에는 마지막으로 성령의 역사 시대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리하여 예수께서 내가 가면 성령이 너희에게 오실 것이라 말씀하셨고 오순절에 기어코 성령이 강림하사 세상 끝까지
역사 하시게 된 것이다.  성도는 누구든지 성령을 받게 되어 있다.
 
성령이 없으면 신자가 아니다. 곧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롬 8 : 9)
이와 같이 예언과 사리적으로 보아 말세교회에 신자들이 성령과의 관계가 반드시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2, 악령에 대한 예언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 반면 말세교회에 악령이 성령으로 가장하여 거짓 선지자(거짓 종) 들을 통하여 교회를 미혹 케 하리라는
예언이 결코 적지 않다.  바울은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 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 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 : 1) 하셨고, 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러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 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알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 (살후 2 : 1-3)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 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 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 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 2 : 9-12)하였다.
 
말세 교회가 진리를 믿는 일 곧 성경 말씀을 믿고 행하는 일 보다 능력과 표적과 또는 거짓기적 (성경은 이것을 거짓 것(11)
또는 불의(12) 라 규정한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 케 하리라"
(마 24:11) 하사 거짓 교역자들이 많이 일어나 많은 신자들이 미혹 받아
그들을 따를 일을 말씀하셨다.

또한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 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기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 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로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찌니라"
(마 24 : 23-28) 하여
말세 교회에 예수이름으로 큰 기적과 기사를 눈앞에 실제로 보이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들의 있는 곳을 가리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골방에 있다 하여 택하신 자들로 미혹 받을 만큼 성행 될 것을 예언하셨다.
다른 데는 없고 자기들에게만 있다고 선전 하거든 믿지도 가지도 말라 하셨다.
그 이유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다 동시에 어디든지 함께 성령을 주시는 것 이어늘 자기들 에게만 있다 함은
벌써 거짓 선지자임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말세교회에 악령의 역사 (신비)가 많게 되어
많은 거짓 선지자들(자기들이 참 선지자들 이라함)과 그 거짓 선지자들을 참 종으로 알고 따르는 미혹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에 대하여
명백하게 경고 하고 있다.

옛날에도 거짓말 하는 영을 받은 선지자들이 4 백명 이었으나 진정 하나님의 영으로 예언한 선지자는
오직 한 사람 미가야 뿐 이었다(왕상 22 : 1-40).   어느 때나 거짓이 많고 참은 적은 것으로 말세에도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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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의 신비

성령도 악령의 신비도 아닌 인간의 신비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그 질에 있어 전혀 다르며 순 인간의 신비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 매우 복잡하다. 

먼저 성서에서 그 실례를 볼 수 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 에게 일러 가라 사되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 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 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서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술법으로
그와 같이 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출 7 : 8-12)하였다.  
이는 순 인간의 술법으로 행한 술법이었다.

예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 : 22-23) 하여 순 인간의 자기대로 행한 기적임을 곧 주의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신비인 것을 말씀하셨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밖의 사람들에게도 신비한 역사가 얼마든지 많음은 식자들의 거의 알고 있는 바이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성인들의 도의 힘으로 되는 능력이니 대개 동양의 성자들에게서 그 예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심리학적 또는 기합술로도 어느 정도의 것은 되는 것이다.
 
특히 이방 종교에서 순 인간의 감정을 극렬화 시켜 요사한 신비 체험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적지 않다.  
그들의 제관들이 모인 군중 앞에서 제문을 읽기 시작하여 점점 빨리 제문과 주문을 몰아쳐 읽으면 군중들은 꼭 같은 움직임이
점점 빠르게 되다가 그 극에 이르면 감정을 넘는데 이르러 진동과 방언과 예언이 일어나며 질식과 입신과 갖가지의 체험들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놀라운 것은 병 고치는 이적도 나타나지만 그 보다 더한 것은 진동의 극에 이르면 몸에 가득 찬 힘을 억제치 못하여 뛰다가
골짜기에 떨어져 죽기도 하고 중상도 입는다. 남녀노소가 견딜 수 없는 진동 때문에 서로 붙들고 땀을 흘리며 날뛴다.
그러나 그 힘이 가시어지지 않으므로 마침내 서로 몸을 제공하여 육체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로 인하여 정력의 소모로 모든 사람이 잠잠하게 된다.

그들은 이 일을 종교의 신성한 한 제사로 취급한다.  아세라 목상과 아스다롯 우상은 이를 위하여 만들어진 이방의 우상 이였다. 
이 우상을 이스라엘에 수입하여 이스라엘도 이 우상을 섬겼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백성들이 그러한  범죄에 빠졌고 또 빠질까 하여 산당에 있는 아세라 목상과 아스다롯 우상을 다 사르라 하심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출 34 : 13-16, 왕상 11 : 5, 왕하 23 : 13-14).

이와 같이 이방 종교에서 자기들의 진언과 주문을 통하여 인간의 감정을 극렬히 흥분케 하여 넘게 하므로
일어나는 신비를 체험하게 한 것은 우리 한국 에서도 어떤 교도들이 자기들의 주문을 수없이 반복 하여 읽으면 강신 하였다 하여
진동을 일으켜 뛰기도 하며 투시와 천리안과 기사 이적을 행하기 까지 하였던 것이다.

이는 다 인간의 감정을 넘게 하는 데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와 팔과 몸들을 말 할 수 없이 요동케 한다.
감정은 그리하여 시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정도는 성령도 악령도 아닌 인간의 감정 작용에 속한 것이다.
이 말세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아래 위와 같은 이방 종교의 감정을 넘게 하는 데서 오는 현상을 각처에서 일으키면서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며 속고 있는 것은 실로 개탄할 일이다.
저들은 한 찬송을 감동도 없고 뜻도 없이 곡조도 무시하여 오랜 시간에 수 없이 몰아쳐 되풀이 한다.
급속도로 하여 감정을 극화 시키면 머리, 손, 몸을 보기에 민망하게 흔들다가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예언과 방언이며
꿈과 입신 등 그리고 여러 가지 유사한 체험을 하여 성령의 역사로 오인 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아무리 그런 체험을 하여도 거룩하여지지 않음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인간의 감정 작용이기 때문이다.
결국 육에 속 한 순 인간의 소산인 까닭이다.
찬송과 기도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는 것이지 감정으로 하는 것 이 아니며 찬송과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예배이다.

존귀한 사람 앞에서도 할 수 없는 몸짓, 머리 짓, 팔짓과 함부로 고함을 지르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저들은 아무리 그런 체험을 하였어도 싸우고 욕하며 물욕과 정욕에서 탈출치 못함은 재삼 말하거니와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 아닌
인간의 감정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순 인간의 감정에서 일어나는 신비가 얼마든지 있다.
심지어 사마리아 성에 시므온은 마술을 행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일도 있었던 것이다 (행 8 : 9-11).
그리고 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곧 은혜의 체험도 없고 진리가 무엇인지 신비가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는 남녀노소들도
인간적인 신비가 있는 곳에 참석하게 되면 그 악령의 기운이나 또한 인간적인 신비에 감염되어
자기들도 모르는 체험들을 하는 일도 허다하다.
이상과 같이 성령의 신비한 역사로 된 것이 아닌 악령과 인간적인 신비에 대하여 신명기 기자는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 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 자나 신접 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이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신 18 : 10-12) 하여 길흉을 말하며 복술과 요술, 무당, 진언 등의
인간 적인 재주와 신접, 초혼, 박수 등의 성령 아닌 신교로 신비한 재주를 행하는 여러 종류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사실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길흉을 말하여 미혹하는 자들과 복술과 요술로 놀라게하는 자들과 무당이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굿을 하면서 미혹하는 일과 그 중에서도 더욱 놀랄 만한 일은 진언자 신접자 초혼자들 이었다.
진언자가 진언을 외우면 진동과 예언과 방언, 그리고 입신 까지도 하였다. 신접자는 사실 성령이 아닌 어떤 신들과 사귀는 자들 이었다. 
그들은 알아내는 일과 각양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었다.
초혼자들은 혼을 불러내어 대화 하는 자들인데 죽은 사람의 음성과 꼭 같은 음성을 내며 또 그 가족들만이 아는 일들을 다 알아 말하고
그 혼과 가족들이 직접 만나게도 하며 대화를 하기까지 안내하였다.

이 혼들에 대한 논은 여하간 하나님이 가증이 여기시며 하나님께 끊어지는 일이라는 점을 미루어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옛날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일이 있었다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 새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는
사울이 가로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 올리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사울의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 시켰음을 아나니
네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사울이 그에게로 맹세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이 일로는 벌을 당치 아니하리라 여인이 가로되 내가 누구를 네게로 불러 올리랴
사울이 가로되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  여인이 사무엘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사울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당신이 사울 이시니이다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모양이 어떠하냐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 인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나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 하신대로 네게 행 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치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사울이 갑자기 땅에 온전히 엎드러지니 이는 사무엘의 말을 인하여 심히 두려워함이요 또 그 기력이 진하였으니
이는 그가 종일 종야에 식물을 먹지못하였음이라
그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심히 고통 함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여종이 왕의 말씀을 듣고 나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왕이 내게 이르신 말씀을 청종 하였아오니
그런즉 청컨대 이제 여종의 말을 들으사 나로 왕의 앞에 한 조각 떡을 드리게 하시고 왕은 잡수시고 길 가실 때에 기력을 얻으소서
사울이 거절하여 가로되 내가 먹지 아니하겠노라 그 신하들과 여인이 강권하매 그 말을 듣고 땅에서 일어나 침상에 앉으니라
여인의 집에 살찐 송아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급히 잡고 가루를 취하여 뭉쳐 무교 병을 만들고 구워서
사울의 앞에와 그 신하들의 앞에 드리니 그들이 먹고 일어나서 그 밤에 가니라"
(삼상 28 : 8-25)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두 논이 강력히 서로 달리한 의견을 주장한다. 곧 사무엘의 영이라 함과 또 다른 하나는 사무엘의 영이 아니라는 논이다.
양자 중 어느 것이 바르고 그르고 간에 하여간 초혼(혼을 불러냄)의 사실에는 차이가 없다.
신약에 있는 변화산(헐몬산)에서 죽은 모세와 승천한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으니 (마 17 : 1-9)
이는 초혼이 아니라 하나님의 각별하신 뜻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성령으로 되는 신령한 역사 외에 이처럼 복잡한 일들 곧 악령과 인간의 신비가 많으니
은혜를 사모하는 형제자매들은 더욱 주의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모든 일에 대한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  그리고 인간의 신비를 자세히 알게 하는 일은 5 항목 영 분별법에 가서 설명 하겠다.

2, 잘못된 평 3 종

1
,호평 (성령이라는)

신비의 역사가 있기만 하면 무조건 좋게 생각 하고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 자이니 매우 중대한 결과를 자타에 초래케 할 것이다.
영의 역사 곧 신비가 성령의 역사뿐 이라면 아무 문제는 없다마는 크게 나누어 세 종류나 되는 것을 전 항에서 알았다.
만일 성령의 역사가 아닌 악령의 역사나 인간의 신비를 성령의 역사라고 모두 호평 했다면 어린 신자들이 그들에게 나가 망하게 될 것이니 심판 때 자기도 그 책임을 지게 될 두려운 일이다.  삼가 조심 하여야 할 일이다.

누구에게나 아무 것이나 좋게만 생각하고 악의 없이 호의만을 가지려는 그 정신은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정확한 비판 없는 호의는
혼란과 불행을 자타에게 가져올 뿐이다. 즉 그러한 호의는 본의는 아니어도 중대한 악의의 결과를 가져오는 최대의 악이다

2,
악령 (악령이나 인간의 장난이라는) 신비의 역사가 나타나면 무조건 악령 또는 인간의 것으로 취급하여 좋지 않게 악평하는 것 역시
중대한 결과를 자타에 초래할 두려운 평이다.
그들은 성서의 예언을 묵살하여 믿지 않는 위치에 있는 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 곧 성령의 권능을 불신하는 과오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까지 악평하게 될 경우 그는 성령 훼방 죄를 자기가 알고 모르고 간에 범함이 되며
그 악평으로 인하여(성령의 역사일 경우) 신자들의 은혜를 막으며 복음운동에 정면 방해하는 결과를 가지게 되는
두려운 범죄에 이르게 된다.

본 저자는 때때로 이 같은 제언을 하고 싶은 때가 없지 않았다.
다름 아니라 성령의 은혜나 악령 또는 인간의 신비의 잘못된 체험에 빠진 자들도 사실은 그 대개가 심령의 컬컬함을 가슴에 안고
어떻게 하면 은혜를 얻을까 하여 애타는 마음으로 산과 들에서 또는 성전과 골방에서 그리고 은혜가 있다는 곳과 사람을 찾아 다니며
불고(不告)가사하고 눈물로 금식과 철야를 하면서 노력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잘못된 평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대개가 은혜를 갈급한 심령으로 사모하지도 않고 또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무 책임한 평만은 곧 잘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은혜를 사모하고 성경을 열심히 읽으며 기도를 힘써 하여 좋은 산 체험을 가지고
잘못이라고 보여 지는 그들을 악평만 하지 말고 사랑과 인휼로 선도 할 분들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3, 이용 가치로 본


어떤 이들은 말한다.
그 신비가 성령이든 악령이든 또는 인간적인 것 그 어느 것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열이 있으며
돈이 풍성하게 되니 무방하다는 평이다.  실로 슬픈 평이다. 하나님과 진리와 성령의 역사보다 이해 타산에 치중한 평이다.

악령의 역사로 인간과 교회와 역사가 망하여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생기면 무방하다는 결론이니 말이다.
이상의 잘못된 3 종류의 평은 매우 큰 과오이며 개인과 교계를 혼란과 멸망으로 몰아넣는 결과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분별 역시 5 항목 영 분별 법에서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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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험 론
  
본 부록에 있어 체험론은 매우 중요하다. 
성령의 역사, 악령의 역사, 그리고 인간의 신비의 체험이 그 본질과 근본이 전혀 다르지만 겉으로는 거의 같아 보인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확실한 앎이 있지 않으면 분별하기 어렵다.
그럼 여기서는 현대 교계에서 잘 잘못 간에 체험되고 있는 그 범위 안에서 주로 하고
교계 밖의 신비 곧 믿지 않는 사람들의 체험된 중요한 몇 가지를 설명키로 하겠다.

바라기는 학자들은 비과학적이라 속히 부정하기 보다 실제한 체험자들이 있다는 점에 겸허한 마음으로,
그리고 신학자들은 이 체험론은 성령론 만이 아닌 성령 이외의 체험론도 함께 다루었다는 점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성령론 만으로는 성령이 아닌 신비를 명확히 이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체험한 형제 자매들은 자기의 체험만 제일이요 바르다고 주장하는 마음에서 겸손하게 재삼재사 심사숙고 하여
자기 체험의 잘 잘못을 스스로 깨달아 주의 은혜에 누락되는 불행이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1, 진동(불의 체험)(행 4:31)


본 항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신비 체험이 3 종류로 된다.
곧 성령과 악령과 인간적인 것이다. 이 진동은 곧 불의 역사로 불리 운다


(1) 성령의 역사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 이심이니라" (히 12 : 29)하였다.
마태는 세례 요한의 말 한 바 "나는 너희를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 : 11) 라고 하였다.
 
옛날 모세 때에도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저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 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아 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 사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 사되 이리로 가까이 하지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 3 : 1-5) 하신 일이 있었다.

엘리야 때에도 "여호와께서 가라 사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 우고 나가 굴 어구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아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특심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왕상 19 : 11-14) 하여
바람과 불 지진과 음성이 하나님의 나타나시기 전에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에스겔은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 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는 네 생명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겔 1 : 4-5) 하여 폭풍과 큰 구름과 불과 단 쇠 같은 것 속에 네 생명의 형상이 나타남을 말하였고
또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을 쫒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 하더라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붙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 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겔 37 : 5-10) 하여
소리와 움직임과 생기가 함께 있었음을 말하였다.

이사야 선지자는 "때에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
(사 6 : 6-7) 하야 성별 케 하시는 불을 증거 하였다.
이 뿐 아니라 제단의 제물에 여호와 앞에서 불이 떨어지는 일들 (레 9 : 24, 대상 21 : 26),대하 7:1, 왕상 1 8: 38)과
제사 드릴 때 단에서 불이 일어나는 일이며 (삿 6 : 21, 13 : 19-20)
심판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과 (민 16 : 35, 창 19 : 24, 레 10 : 2, 왕하 1 : 12, 출 9 : 23-24, 눅 9 : 54,
계 20 : 9, 욥 1 : 16 은 시련의 뜻)
엘리야가 승천할 때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나타나고 회리 바람을 타고 하늘에 올라간 일이다(왕하 2 : 11, 6 : 17).  
입에 있는 말씀으로 불이 되게도 하시며 (렘 5 : 14)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불법한 자를 죽이실 것이고(살후 2 : 8)
말세의 두 증인의 입에서 불이 나와 원수를 소멸 할 것이다(계 11 : 5).

사도행전 기자는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 드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않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 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 하였드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행 2 : 1-4) 또는 "빌기를 다 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더라" (행 4 : 31) 하여 모인 곳이 진동하였다.
땅도 진동케 하시니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다 벗어 진지라" (행 16 : 26)
하였다.

위의 모든 말씀을 살펴 볼 때 "우리 하나님은 불 이심이니라" (히 12 : 29) 하사 성부께서 불이시며
성자 예수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 : 1) 하였으니 역시 불이시며
성령의 임재 하실 때는 바람 같은 소리와 진동과 불 같은 것이 보였으니 또한 성령은 불이시라.

이와 같이 성삼위 하나님은 불이시며 진동케 하시는 역사가 있음을 지금까지 열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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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령의 역사


악령의 역사에도 불의 진동이 있다.
바울은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 : -10 ) 하였다.
이 말씀 중에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라는 구역은 "악한자의 임함은 발동성이 있어" 이다.
 
즉 사단의 역사 때에 발동성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또한 저들이 하늘로부터 땅에 불이 내려 오게 할 것이다.
저들에 대하여 요한 사도는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 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계 13 : 13 ) 하여
말세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악령으로 행 할 기사이적을 말하였다.
이와 같이 악한자의 임함도 모든 능력으로 (살후 2 : 9 ) 나타날 것이다.
이 말세 교계에 이미 악령으로 된 불 또는 진동의 장난이 들어나고 있음은 예언을 응하게 하는 일이다.
어느 것이 악령의 것인지는 5 항목 분별법에서 설명하겠다.

(3) 인간적인 역사


순전히 인간적인 역사로 불과 진동의 체험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정신 수양으로 마음이 정돈 집중 되었을 때, 또는 기합술적인 정도의 때에도 가능 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상식이다.
이방 종교의 신도들도 진언을 열심히 외어 반복을 하는 동안에 불같이 뜨거움이 온몸에 가득 하고 땀을 흘리며 진동 하는데
그들은 그 체험을 강신이라 (신이 내렸다) 믿는 것이다.
그때는 그들에게도 방언, 예언, 기사, 이적이 따르기도 하고 투시 천리안  등을 체험하기도 한다.

심지어 무당들이 주문을 외우며 대를 잡는 때에도 진동은 있다. 현대 교계의 성령의 역사가 아닌 인간적인 신비가 대부분 이다.
그것은 정신수양의 정도 여하에 속한 기합술적이거나 진언이나 주문을 열심히 반복을 하여 외우게 하는 것이 많음은 실로 큰 문제이다.
대개 이 같은 움직임에는 기분과 감정을 극대화하여 감정을 넘게 하는 방식을 쓴다.
그것이 바로 감동도 뜻도 없이 순 인간의 감정으로 찬송을 몰아쳐 반복시키며
기도를 열광적으로 유도 하여 (마치 주문이나 진언을 반복 하듯) 도취케 하고 넘게 하여 혼몽 상태에 빠지게 한다.
그리하여 비몽 사몽간에 듣고 보고 체험한 것을 성령으로 된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순 인간적인 신비의 저급한 체험은 정신이상 또는 악령을 받는데 이르기 쉽다.
지금까지 말한 바와 같이 불 또는 진동의 역사가 성령과 악령과 인간적인 3 종류가 있음을 밝혔다마는
불 또는 진동의 구체적인 체험에 관하여 좀 더 상세히 말할 필요가 절실하다.
이 체험론도 실제의 사실 임을 먼저 말해 둔다.
다음은 진동에 대한 추가 설명의 일부이다. 참고 하시기 바란다. 이 불의 역사 곧 진동은 사람에 따라 거의 다르다.

예를 들면

1
, 시작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는데 어떤이는 밖에서 시작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과 안에서 시작하여 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다. 
밖에서 시작될 때도 혹은 머리에서 또는 가슴이나 등이나 팔과 다리 그 어느 부분에서 먼저 시작되어 차차 전신에 이르렀다가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밖의 한 부분에서 바로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안에서 시작되어 밖으로 나오는 때에도 안에서만 뜨거우며 전신에 뜨거운 기운이 가득히 배어들어 있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밖으로 나와 전체나 또는 일부분만 강력한 진동과 불의 뜨거움을 체험하는 사람도 있다.

2, 그리고 강약도 다르다.
강한 때는 진동이 있지만 약할 때는 온몸에 훈훈한 체온만 그 뜨거움에 잠겨 있기도 한다.
더러는 육체의 일 부분안 진동하기도 한다. 이를 강진, 미진이라고 한다. 
강진이 올 때에는 그 진동이 굉장하여 전신에 기운이 충만하여 때로는 참을 수 없는 힘이 속에서 솟구쳐 올라올 때
자기도 모르게 [음]하는 소리가 흉중에서 입과 코를 통하여 나오기도 한다

3
, 때로는 머리 위에 불이 떨어져 온 몸은 물론 내부의 오장 육부와 전신 골수를 통과 할 때 죄가 다 타버린 것 같고 
자기가 거룩하여 진 것같이 시원하며 배설물도 타서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때로는 마음에서 이 불의 역사가 일어나 같은 체험을 하는 때도 있다.
 
4, 이 체험 때 다른 이에게 안수 하면 이 불의 역사가 전달되고 또 병이 고쳐짐도 사실이다
이 불이 다른 이에게 전달될 때 자기몸에서 불이 나감을 알게되고 받는 자들도 불이 들어옴을 알게 된다.
 
5, 이 체험자가 다른 이에게 안수 할 때 배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이 아플 때가 있다.
그때 이 체험자 들은 죄가 있어 성령이 통하지 못하여 아픈 것이니 죄를 회계 하라 권한다
안수 받은 자들이 죄를 회개하는 동안에 전체에 열이 통하여 아픈 것이 없어진다.
 
6, 이 불이 강력히 임하면 빨리 걸을 수도 있고 공중에 뜨기도 한다.
 
7, 이 불의 체험자가 열열이 강연을 할 때 그 입에서 연기와 불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상의 불의 체험 때에는 온 몸이 훈훈히 따스하고 솜결같이 부드러워진다.
이 체험에 익숙한 사람들은 자유로이 절제하며 또는 일부분적으로도 한다.
 
그럼 도대체 이 체험이 성령, 악령, 또는 인간의 신비, 그 어느 것에 속하는 것인가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다.
원칙적으로 성령과 악령의 임재 직전과 임재 후 또는 인간의 수양 및 기합술적인 역사로 마음이 집중 될 때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신이나 악령이 떨게 하는 것이 아니라 떨고 뛰고 하는 행위는 몸이 한다.
몸 안에 있는 전기가 발전되어 그 전류가 전신에 흐르는 때의 현상이다.
그 때에 그 전류의 힘과 집중된 정신력이 그것의 기인에 따라 각가지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때 성령이나 악령이 임재 하였다면 그 영에 따라 역사가 함께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순전히 이 진동 곧 전류만으로 그 뜨거운 안 밖의 모든 체험이 얼마든지 되며 그 수효가 보다 많음을 말해 준다.
이때의 안수로 병이 고쳐지는 것은 마치 전기 치료와 같이 냉하거나 뜨거운 치료가 필요한 모든 병은 낫게 된다.

앞에서도 말한 것같이 한 가지 웃지 못할 일이 있다. 순 인간이 하는 진동을 성령이 역사로 아는 안수자의 이야기이다.
그가 어느 사람에게 복부 안찰을 할 때 창자가 뜨거우며 끊어질  것같이 아플 때 가 있다.
그가 안수 받는 자 에게 [죄가 있어 성령이 통하지 못하여 아프니 죄를 회계하라] 한다.
그러면 안수 받는 사람이 그 말을 믿고 죄를 회계한다. 그 동안에 아프지 않게 되며 또 전신에 뜨거운 기운이 배어들어 병이 낫는 일도 있다.
그들은 죄를 회계함으로 성령이 통 한 것으로 믿고 있다. 마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위의 사실과 같이 복부에 진동력이 있는 사람이 안수 하면 뜨거운 기운이 내장과 혈맥에 돌연히 부딪힌다.
그때 전 내장과 혈맥이 함께 뜨거워지지 않아 피가 활발하게 통하지 못 할 때 아프다.
그것이 회개 한다는 동안에 차츰 뜨거운 기운이 고르게 통하여 풀려지는 것이다.
또 안수 때 손이 닿는 곳이 아프게 뜨거운 것은 전류의 관계이다. 이것을 알지 못 하는 어린 신자들은 성령의 역사로 알고
자기들이 신기하게 체험한 불의 모든 역사를 무조건 믿고 불 세례를 받은 줄 알고 있다

이를 지도하는 자들 중에도 성령으로 알고 하는 자들과 성령의 역사가 아닌 줄 알면서도 고의로 속이며 다니는 자들이 허다하다.
또는 아무 진리도 알지 못 하여 기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죄도 회계함이 없는 사람들도 이 체험자들과 동석하면 유전 되어
함께 진동 및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수다하다. 이를 통전, 전 유입, 유전이라 한다.
 
그러므로 진동이라기보다 전동이라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한 가지 더 알 것은 하늘과 땅을 진동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과 몸을 진동케 하실 필요가 있을 때는 능히 하시며
악령도 비슷한 일을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위에서 말한 이 세 종류의 체험자들 중 성령으로 된 자들은 거룩하며 온유, 겸손하고 화평하며 희생의 사랑과 충성을 하지만
악령으로 된 자들은 거룩치 아니하며 교만 무례하며 싸우며 섬김을 받으려 하고 흥분과 떠듬과 수군수군함과 모든 속임으로 나타나고
순 인간적인 체험자들을 각기 자신 인격 여하에 따라 인간적인 범위 안에서의 일들로 나타난다.
 
2, 귀, 눈, 입, 코

이 체험 역시 3 종류 곧 성령과 악령 그리고 인간적으로 다 가능하다.
진동의 체험 때 주로 있지만 진동의 체험이 없는 사람에게도 체험될 수 있다.

(1) 귀에 음성이 들려지는 체험이니 사람에 따라 다르다

1, 성령 곧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실을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 :15-17),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 (창 3 : 9)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 3 :11)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창 3 :13) 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들려주신 음성이었다.

그의 장자 가인이 아우 아벨을 죽였을 때도"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창 4 : 9) 하셨다.
노아에게 말씀하셨고 (창 6 :13-21),
아브라함에게 수 없이 말씀을 들려 주셨으며 (창 12 :22),
얍복 강변에서 야곱에게 말씀하셨고 (창 32 :24-29),
특히 모세에게는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 사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 3 :4-5)하셨고
"제 삼일 아침에 우래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섰드니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크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 하시드라" (출 19 : 61-19) 하셨다.

어린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 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 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드니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 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시는 줄을 깨닫고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여호와깨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삼상 3 : 4-14) 하신 말씀을 들었었다.
그러니까 네 번째에 들은 것이다.

자기가 희망이나 노력도 하지 않은 전혀 알지 못 할 때 하나님께 부르셨던 것입니다.
다만 성전을  떠나지 않고
헌신하는 삶이 사무엘에게 있는 유일한 은혜 받은 원인이 될 수는 있다.
이외에도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성도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신약성경에 또한 없지 않으니 예수께서 요단 강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드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3 :16-17) 하였고
헐몬산에서 기도 하실 때에도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마 17 :5-6) 하였다.

또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성전에서 기도 하실 때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네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요 12-28) 는 음성을 들으셨다.

뿐만 아니라 히브리인 한 청년 사울이 하늘의 음성을 듣고 위대한 사도 바울이 된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려져 들어 매 소리 있어 가라 사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 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 사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서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행 9 :3-7)하였다.

이 음성을 들은 사울은 자기가 예수를 믿었거나 하늘의 음성을 들을 려고 노력 하였거나 신령함 체험을 얻으려 하는 생각 조차 전혀 없을 때 의외의 하나님 편에서 들려주심을 얻은 것이다.

다만 바울대로의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보시고 자기를 선택 하셨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딤 1:12-13).
사도 요한도 하늘의 음성을 듣고 계시록을 쓰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기원전과 기원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하나님의 뜻이면 말씀 하시고 들을 것이다.

2,
악령 곧 사단도 음성으로 나타나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예수께서 광야의 40일을 금식 하실 때의 일이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어든 명하야 이 돌들이 떡 덩이가 되게 하라"
(마 4 :3),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어든 뛰어 내리라 기록 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 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마 4 :6),

"가로되 만일 네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 4 :9)하여 음성으로 말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4-15) 하였다.

때로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 말하는 일이 매우 많다.
수차 말한 것같이 옛날 신접한 여인이 불러 올린 영이 사울 왕에게 음성으로 말한 일도 있었다 (왕상 28:3-25).
이같이 악령의 음성을 성령의 음성으로 듣는 사람이 현대 교계에 많음은 실로 두려운 일이나 말세 교회에 있으리라 하신 예언이
 이루어짐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고 다만 자기가 그와 같은 잘못됨에 주의 할 것밖에 다른 길이 없다

3 인간적인 체험

성령도 악령도 아닌 순 인간의 위치에서 음성을 듣는 것이 있다. 이 경험자들이 이것을 이보라 하여 귀에 어떤 보도가 왔다고 한다.
물론 그들이 듣는 음성도 여러 곳에서 오는 음성이다 어떤 때에는 전혀 수양도 없는 사람에게도 음성이 들려오는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소리가 들린다. 때로는 우주 공간 에서, 또는 자기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들려온다

어떤 때는 곁에 어느 신의 임재를 의식 하면서 음성을 듣기도 한다.
때에 따라 성령에 속한 사람이 악령이나 인간적인 음성을 듣기도 하지만 (예수께서도 마귀의 음성을 들으심(마 4:11))
악령을 받은 것이 아니며 또한 악령에 속한 사람이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 하여 성령에 속한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있을 수 있다.
때로 밤이나 새벽에 대문 밖에서 이름을 부르는 일도 있고 또는 산과 들에 다닐 때 이름을 부르거나 음성을 듣게 되는 일도 있다.
순 인간적인 입장에서 들려지는 음성들이다.

성령의 음성이나 악령의 음성도 인간이 듣는 것이지만 그 사람들은 이미 성령과 악령을 받아 거기에 속한 사람들이요,
순 인간적이란 말은 성령이나 악령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을 말한다. 곧 무 종교인 불신자를 의미하는 말도 된다.
 
이같이 음성을 듣는 일이 복잡하지만 어린 신자들은 자기들이 하나님께만 기도 드리는 자신들이라는 관념에서
어떤 음성이 들리든지 무조건 하나님의 음성으로 인정한다.

잘못된 지도자들 가운데는 자기도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인도 하는 자,
또는 성령의 음성이 아닌 것도 하나님의 음성이라 속이는 자,
어떤 이는 음성을 듣지도 않았으면서 들은 것처럼 거짓말하며,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그 속에서 악령이 수군거리는 대로 말하면서 성령의 말씀이라 속이는 자도 많다.

그리고 어떤 이는 기도 부탁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물어 본다면서 신과 대화하여 음성을 듣는다고 한다.
대개 잘못된 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자기 생각으로 만든 말을 가지고 속이는 자들이 보다 많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감동이나 음성 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답을 받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방 하는 것이다.

옛날 발람 선지도 하나님께 물어본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민 22:8-12). 마는 현대 교계의 이런 류는 거의 잘못된 것이며
속이는 일이 많다.

(2) 눈

이 체험도 성령과 악령 그리고 인간의 신비로 가능한 것이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를 또는 과거 미래에 대하여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보이게 되면 볼 수 있다.

1, 성령으로 보게 된 기사는 너무나 많다. 또 여러 면에 금한다
.
육체의 일로 옛날 엘리사 선지의 사실이니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 가지고 온 것을
그 손에서 받지 아니 하였도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르켜 맹세 하노니 내가 저를 쫒아 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취하리라 하고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 옴을 보고 수레에 내려서 맞아 가로되 평안이냐 저가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저희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자루에 넣어 매고 옷 두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 후 들어가서 그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 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로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눈 같이 되었드라"
(왕하 5 :20-27)하여 엘리사 선지가 게하시의 하는 일을 보고 있었다.

신약 시대의 베드로 사도는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려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 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 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매어 내어 가리 한 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려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 5:1-11) 의 기록과 같이 베드로 사도는 성령의 은혜로 아나니아 부부의 비밀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의 역사로 직접 보지 않은 육체의 일들을 영안 으로 보는 것이다.
영의 세계도 본다. 에스겔 선지는 "제 삼 심년 사월 오일 내가 그발 강가 사로 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년 그 달 5일이라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리라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겔 1:1-6)고 자기가 영감에서 직접 본 사실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에스겔서 전부가 거의 영계의 상황을 보고 증거 한 것이다.
저는 하늘의 보좌를 보았으니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의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 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 하시는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겔 1:26-28)하였다.
 
미가야 선지는 여호와의 보좌와 하늘의 만군 그리고 여러 영들을 보고 들었으니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와서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 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 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 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 하셨나이다" (왕상 22:19-23) 하여
왕에게 자기의 본 것을 말하였다.

스가랴 선지도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 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쒸우소서 하매 곧 저의 관을 그 머리에 쒸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슥 3:1-5) 하여
여호수아와 여호와의 사자와 사단과 천사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 들은 것을 증거하고 있다.

신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 사람이 있었으니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 7:55-56) 하였다.

사도 요한은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맑은 물소리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 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판에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 하라" (계 1:12-19) 함을 보고
또한 "이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 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 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이 가득 하더라 그들이 밤낮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어 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음을 받았나이다" (계 4:1-11) 하는 놀라운 영계를 보았었다.

사실은 요한 계시록 22장 전부가 거의 요한 사도가 영의 세계를 보고 들은 사실로 가득하다.
이와 같이 성령으로 영계의 사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를 보는 일이 많다.
시간 없이 과거, 현재, 미래를 보게도 되며 공간이 없이 장소, 사건, 사람을 보게도 된다. 
또한 성령의 과거, 현재, 미래를 그 행한 일과 말과 생각이 보여 지는 수가 많이 있다.
이는 다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될 때의 일이다.
 
2, 악령을 받은 자들도 본다.

악령도 영 곧 악신이지만 신이기 때문이다. 옛날 사울 왕 때에 신접한 한 여인이 영계를 본 사실이 있었다.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에게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 모양이 어떠하냐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 인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삼상 28:13-14) 하였다.

이같이 귀신을 접한 사람도 영계와 육계 그리고 사람의 생각까지 보는 때가 있다. 뿐만 아니라 물체 속의 물체까지 볼 수도 있다.
악령은 때로 바르게, 또 다른 때에는 바르지 않게 보이어 거짓과 속임으로 혼란케 한다.
보는 것뿐 아니라 모든 신비의 사실에서 그러하다 
어린 신자들과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악령의 역사 인 줄 알지 못하고 모두 성령의 역사로 알거나 인간의 마술 따위로 간주 한다
 
3, 인간적 신비로도 본다.

이 체험자들은 이를 투시 또는 천리안이라 부른다.
음성이나 글씨를 볼 때에도 그 사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이기도 하며 또는 그 사람의 얼굴, 키, 건강, 성격, 재산 정도
 이런 것들이 보여 진다.

이상과 같은 세 종류의 신비로 인간의 상태까지 볼 수도 있다. 곧 범죄의 상황 (장소, 사건, 시간)과 공범자를 볼 수 도 있다.
성령으로 체험한 자는 구원의 여하도 볼 수 있으나 극히 조심을 요한다.

사도 요한은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요일 5:16-17) 하여 죽을 자와 죽지 아니할 자를 안다 하였다.

아나니아 부부에 대하여 사도는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할 자로 확인하여 행동한 것 이었다 (행 5:1-11).
위에서 말한 성령과 악령과 악령 그리고 인간의 신비로 보게 되는 눈의 일에 대하여 말하려면 한이 없다.
여기서는 그 중심 되는 대략을 논함에 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