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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Aug

마태복음 5장 17절 - 20절

작성자: blue 조회 수: 1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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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7절 - 20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은 하나님의 첫 번째 약속인 구약입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출발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도중에 모세를 통해주신 악속으로
율법을 지키면 그 집의 떡 광주리까지 복을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이복은 그저 물질세계에 국한된 제한적인 복일 뿐입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만들어진 물질로 된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누릴 수 있는 물질적인 복인 것입니다.

 

생명의 본질은 2 가지가 있읍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의 생명과 창조주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된 생명이 있읍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주는 오직 하나, 존재라고 할 수 없으나
달리 인간의 언어로 표현해 낼 수 없는 존재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고, 물질로 만들어진 인간이 감각할 수 없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은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고 무한대인 우주의 본질의 지배하고 구속하는 존재 아닌 존재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의 사고 기능으로써는 하나님의 전체를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이론에서 물질의 최소단위는 원자나 분자가 아니라 힉스라고 합니다.
이 힉스라는 요소는 우주의 상상할 수 없는 대폭발인 빅뱅이 일어날 때 물질로 변하는 요소라고 합니다만
그저 추정일 뿐이겠지요.
아마도 이 힉스가 양자이론의 주체가 아닐까 합니다.

 

하여튼 이 모든 요소들을 초월하는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물질 세계에 나타나신 분이 예수입니다.
또한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형식전인 종교행위나 나의 의지가 행하는 위선이 아니라 육체로 오신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피조물은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읍니다
하나님도 율법을 주시면서 인간이 이를 다 지키리라 기대하지 않으셨읍니다.
다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한계를 깨닿는 길로 이끌기 위해 주셨읍니다.
피조물이 가진 죄의 속성으로는 율법은 굴레요 족쇄입니다.   
이것이 피조물의 한계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윤리와 도덕의 기준을 세우고 수도원에나 절간에서 수양과 참선에 매달리고
토굴 속에서 40일 금식기도를 만 번을 한다 해도 인간은 자기 힘으로 율법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없읍니다.
구약의 성경 전체는 이 사실을 모두 기록한 설명서입니다.

 

그러나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죽어 버린 영을 살리시기 위해 먼저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속죄의 죽음을 담당하셨고
죽음을 딛고 부활하시어 하나님의 우편에 오르사 이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어 그 사람의 생명의 본질이 되면
율법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한 율법에서 벗어날 수 없읍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지배 받고 속박당하던 타고난 본질의 생명을 부정하고 성령의 소욕에 의지하고 지배를 받으면
이 인생은 무한한 창조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 하신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때까지 살아오던 나의 생명의 본질을 부정하고 나를 버리면 그 빈자리에 성령인 창조의 생명력인 자리하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바로 이것입니다
나의 죄성을 짤라 내어 하나님의 재단 위에 바치는 나의 모든 삶이 예배가 되는 것이지요.


구역시대에는 형식적인 제사제도가 있었읍니다만
이러한 형식적인 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려졌읍니다.

 

예배당이라는 건물에 모여 감정에 따라 춤추고 노래하고 성경지식을 듣고 감격하는 행위는
하나님이 원 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은 종교행위의 한 종류 일뿐 믿음의 행위는 아닙니다.

 

물질로 된 우리의 몸이 낡고 쇠하면 이 속에 담겨있던 영혼은 이 몸을 떠나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육신의 죽음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이 육신에 담겨 살고 있는 한 우리는 육신의 소욕에 자유스러울 수가 없읍니다.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하고 또 정과 욕심의 유혹에 대항해야 하는 날마다의 삶이
우리를 괴롭게 하고 갈등하게 하고 번민하게 합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우리가 죽기 전에는 육신의 소욕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율법은 살아 있읍니다

구약시대에는 나의 의지로 이 무서운 율법을 지키려 했지만
은혜의 시대인 지금 이 시대에는 성령의 소욕을 따르면 율법에서 자유스러울 수 있읍니다.


율법 위에 있는 창조의 생명력으로 육신의 모든 소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바로 이것이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며,
추수 때 열매가 충실히 익어져 하늘 곳간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십자가를 통해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입니다.
이 새롭고 산길은 날마다 날마다의 내 삶 속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서만 열려집니다.

 

여러분은 형식적인 예배에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자 입니까?
아니면 어떤 시간과 어떤 공간에 있든 웃음으로 주위를 아름답게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음의 증거자가 되는 신령과 진정으로 삶속에서 드려지는 예배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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