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선한 구속

방문자수

전체 : 1,319,862
오늘 : 1,551
어제 : 7,039

페이지뷰

전체 : 25,202,840
오늘 : 1,551
어제 : 7,039
2017.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et189.jpg

a013.jpg

 

영적인 그리스도인과 혼적인 그리스도인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인생에게 율법을 주시고
인간 자신의 힘으로 의에 이를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아무도 그 의에 이르는 인생은 없었읍니다.

 

이 인간 자신의 힘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창조된 힘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하나님 자신의 창조력은 아니므로 불완전한 능력일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혼입니다.

 

인생은 부모를 통해서 이세상에 태어날때 물려 받는 이혼적인 능력으로 정해진 시간동안  물질세계에서의 연극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 혼적 능력은 우리의 자아라고 표현되는 의지와 감정과 그리고 지성으로 구성된 생명력입니다.

 

외부의 세계와 접촉하고 교류함으로 생성되어지는 감정들과 사고활동의 심장인 지성을 사용하여 지식을 만들어내고
만들어진 지식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서 의지를 사용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행위를 이어가는것이 인생이지요.

 

이 혼적 능력은 우리가 잘아는 바와 같이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이브가 저지른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그 기능이 확대되고 팽창된 기능입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그 눈이 밝아진 결과" 입니다.

 

선악과의 범죄 이전에 인간은 하나님이 다른 동물과 구분하여 창조하신 요소인 영이 살아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감정에 따라 우리가 반응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지성에 따라 우리가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우리의 의지가 순종할 수 있었지만 눈이 밝아진 인간은 하나님과 교류할 수 있는 영의 기능이
점점 수축되므로 인해 영적인 세계와 교류할 수 없는 암흑 속으로 떨어지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계획한 타락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존전하시는 지성소로 비유되는 인간의 영을 소멸 시키므로
인간은 혼적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물질세계를 살아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했었고
이 약점으로 사탄은 우리가 사용하는 혼적능력의 모든 부분에 침투하여 마음대로 자기의 의지를 실행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가 열어놓은 구원을 받기 전에는 이 혼적 능력이 전부인 줄 알았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의인으로 삼으시고,
의인된 우리의 영을 살리시어 선악과의 범죄를 저지르기 이전의 상태로 우리를 회복시키시어
에덴 동산의 아담과 이브처럼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면 새생명을 받는 중생이 이루어집니다.

 

이 중생이 이루어진 인생은 살아난 영속에 함께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밝아진 눈의 기능인 혼적능력을 포기하고
성령 하나님의 감정에 따라 반응하고, 지혜에 따라 판단하고, 또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함으로 성결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기는 것입니다.

 

나의 능력으로는 나의 혼적 능력의 전 부분을 지배하는 사탄의 소욕을 제어할 수 없읍니다.
참선을 하고 고행을 하고 금식을 하고 십년을 단식한다 해도 나의 전 존재를 지배하는 사탄의 올가미를 벗어날 수 없읍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소욕에 나의  선한 의지를 사용하여 순종할 때에만 사탄을 제어할 수 있읍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매달려 있는 나의 선한 열망으로 사탄의 소욕을 거스리고 성령의 의지를 따를때
우리가 승리하는 그 분량만큼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고, 그리스도의 미소가 표현되고,
그리스도의 인성이 우리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화입니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는 생명을 소유한 성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의 의미가 무었인지 깨닿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받은 인생입니다.
이 물질세상에서 사는 시간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 잠시 머무는 나그네의 삷이며,
육신이 다헤어져 쓰지 못하게 되면 돌아 가야할 본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해아래 있는 모든 것들은 유한하며 낧고 부패할 수 밖에 없는 허무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한 사람들입니다.
내 자아를 십자가의 능력으로  날마다 산제물로 제사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자입니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신비한 것을 추구하고 영적 지식을 쌓아가는 사이비들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반석위에서 나의 본질을 허물어가는 선택받은 성도입니다.

 

그러나,
혼적인 그리스고인은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입니다, 신도라고 부를 수 있지요.
자기의 생각으로만 믿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길을 예수님이 열어 놓으셨는데도 나의 행위로 구원을 이루려고 합니다.
내 의지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무었을 나타내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많은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유창한 기도를 할 수 있어도,
예배당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해도,
여러가지 명목의 헌금을 아무리 많이 한다해도, 그 마음 속에는 만족이 없고 평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주체가 자아이지 성령 하나님이 아닌것이지요.

 

혼적인 그리스도인은 목사인든, 장로이든, 권사인든, 집사이든, 그 명칭에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나타날 수 없는 선택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여러분은 영적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
아니면 혼적 그리스고인으로 세월을 낭비 하시겠읍니다 ?

 

믿음은 내의지가 아니라,
하늘의 생명이 내영 속에 채워진 분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