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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과 인간의 비유

조회 수 16145 추천 수 0 2011.06.22 0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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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과 인간의 비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율법의 약속이 유효한 구약시대에는 성전에 하나님이 계셨읍니다.
하나님이 주신 설계도에 따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은 성전뜰과 성소, 그리고 지성소로 구성되었읍니다.

 

성전의 바깥뜰은 제일 외부에 속한 곳으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성전뜰에서는 모든 외적인 예배가 드려지는 곳으로써
제사를 준비하는 모든 활동인 소잡고 양잡아서 불에 태우는 행위가 이루어진 장소입니다.

 

이러한 성전뜰은 인간의 구성요소중에 제일 바깥을 차지하는 몸에 비유할 수 있읍니다.
인간은 이몸을 통해서 물질세계와 접촉하고 또 접촉한 그 감각을 서로 교류하면서 생명을 이어갑니다.
우리 자신을 가만히 살펴보면 성전뜰과 우리 몸이 일치하는 부분을 깨닿을 수 있지요

 

성전의 다음 부분은 조금 안쪽에 위치하는 성소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성소에 출입하지 못하고 오직 제사장들만이 기름과 유향과 떡을 하나님께 바치는 장소입니다.
이 성소는 휘장의 바깥에 위치하고  제일 중심부인 지성소와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으며
일곱개의 촛대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이 성소를 비취고 있었읍니다.

 

일반적인 성전의 모든 활동은 이곳 성소에서 행해지며,
바깥뜰의 일상적인 활동도 이곳 성소의 제사장들에 의해 통제되어 졌읍니다.

 

이 성소는 바로 우리의 혼과 같은 곳으로
인간의 사고활동의 중심인 관념의 세계와 물질세계에 관한 사상과 이해들로 충분히 깨어 있는곳으로
인간의 자아의식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곳이지요.

 

우리의 혼의 구성요소인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물질세계와 교류하는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 하는 것처럼
성소의 제사장들에 의해서 성전의 모든 활동이 지배되어졌읍니다.

 

성전의 제일 중심부인 지성소는 건물의 네모퉁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두꺼운 휘장으로 가리워져 있고  칠흙같은 어둠으로 감추어져 있으며
지성소 안에서 부터 휘장이 열릴때만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만약 들어기는 대제사장이 성결하지 못하면 지성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 대제상은 즉사하는 곳으로 거룩한 하나님이 존전하는 곳이지요.

 

이 지성소안  안은 인간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으며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곳입니다
성소나 성전의 바깥뜰에서는 지성소의 일을 전혀 알 수 없읍니다

 

이 지성소는 인간의 구성요소중 제일 줄요한 영에 비유될 수 있읍니다
또한 이 영은 성소에서 지성소의 일을 알 수 없는것처럼
인간의 자아 의식너머에 존재하며 인간의 감각과 이해를 초월하는 곳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믿음으로 가지면 하나님이 의인으로 보시고,
또 의인된 그 사람의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죽어버린 영을 살리시어 우리의 영속에 성령 하나님 모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거듭나고 하늘의 생명을 나누어 받았으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구원은 죽으며 천당가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죽어버린 나의 영이 살아나서
이 영속에서 하나님과 연합하여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지성소의 휘장이 안에서부터 열려야만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지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몸이 찢어져 숨을 거둘때 그 휘장이 둘로 갈라져 지성소와 성소의 벽이 허물어졌으므로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성소와 성소를 분리하는 휘장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어 죽으심으로 제거한것이며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지금은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새로운 약속의 시대이며 이 복음이 믿음의 근본인데.
세상의 검은말을 탄 수많은 이단자들은 구약시대에 성전의 제사장들이 하던 행위를
믿음의 행위라고 자신을 속이고 또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읍니다.

 

내 믿음의 중심은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의 영에 있읍니다.
성전뜰이나 성소에서 행해지던 모든 제사행위는 내 믿음의 핵심이 아닙니다.
거룩한 하나님은 우리의 몸에 그리고 우리의 지성, 감정, 의지에 함께 하시지 않읍니다.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영속에 계시면서 구원 받고도 여전히 죄성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무지를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안타까워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바로 이 시간에,
그리스도의 약속의 세대인 이시간에 구약의 약속을 붙들고 어둠에 가두어져 있는 우리를
성령 하나님은 눈물로 중보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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