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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구원

2010.11.14 01:42

blue 조회 수: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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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구원

마가가 기록한 마가복음의 시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 1:1)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형상으로 물질세계로 오신 것이 복음이고, 이 복음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한 아담과 이브를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고 인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셨지요
즉 생명나무를 선택하여 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느냐,
아니면 선악과를 선택하여 창조의 목적을 배반하는 것이었지요.

불행하게도 연약한 이브를 유혹한 사탄의 계락은 적중했고,
선악과를 먹은 이브를 사랑한 아담은  스스로 그 선악과를 나누어 먹음으로
자신의 갈비뼈로 만든 이브와 같은 운명을 선택하였읍니다.

자아가 확대되고, 지성과 사고가 발달하고,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생성되어지는 감정이 팽창되어지고,
자신의 의지를 사용하여 스스로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하는 고통과 이로 인한 시련들을 자초하게 된것이지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눈이 밝아지는 대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의 기능은 점점 쇠최하게 되었읍니다.
벗은 몸의 부끄러워움을 모르던 시절에는 살아있는 영을 통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물질세계에는 살아가는 모든 필요를 공급 받았읍니다.
그러나 선악과의 범죄를 저지른 아담과 이브는 눈이 밝아지는 대신 영이 소멸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벗고 살던 때처럼 모든 필요를 공급 받지 못하고 스스로  밝아진 눈을 사용하여
자신의 육신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 스스로해결 해야 했읍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스스로 자초한 원죄이며, 불행은 이렇게 하여 시작되었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게 하므로 인간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기 위한 계획에 성공한 사탄은
거칠것 없이 인간의 통해서 자신의 권위와 욕구를 이 물질세계에 나타낼 수 있읍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근본 목적은 우리 인간을 통해서 이 물질세계에 하나님의 권위와 사랑과 진리의 의가
나타나기를 계획하셨지만 사탄을 이 계획을 외곡시키는데 성공하였읍니다.       

이렇게 어둠으로 떨어진 인간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시고,
이 율법을 지키는 인생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지만
죄의 종노릇하는 몸을 초월할 수 있는 인생은 없었고,
이미 사탄에게 점령된 감정과 의지 그리고 지성과 그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안으로 들어 올수 있는 인생은 없었읍니다.
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그 모든 사실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는 혼돈과 불완전한 사탄의 구속이었읍니다.

끝없이 멸망으로 치닫는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극적인 처방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물질세계에 오신 것이 바로 예수 입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무런 죄와 허물이 없지만 인생의 모든 죄와 허물을 없이 하기 위해 단번에 십자가에서 죽어심으로
하나님과 다시 연합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읍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 구원의 길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어 달리심으로 열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을 깨고 3일 만에 부활 하셨다는 것은 사탄이 더 이상 이를 믿는 인생을 구속할 수 없도록
그러한 사탄의 구속을 끊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믿음은 온 우주에 선포된 하나님의 법칙이기 때문에 이 믿음을 실천하는 인생에게는 사탄이 역사할 수 없읍니다.
바로 구원의 시작입니다.

마가가 기록한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의 시작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배당에 참석해서 감정과 형식과 인간의 불완전한 성경지식을 듣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 내려와 인생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이 깨닳는 마음이 내 속에서 출렁임이 복음의 시작이며 구원의 조건입니다.
구원의 길은 부활한 그리스도의 영이 나를 하나님의 의로 이끌 수 있어야 열여지며,
그리스도처럼 육신이 죽어야만 부활의 생명이 역사할 수 있읍니다.

복음은 만민을 위한 것이지만, 구원을 육신을 십자가에 매어단 믿음을 실천하는 성도 만의 것입니다.

믿음은 마음의 위안을 얻거나 성경 지식은 쌓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내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사탄과의 피가 터지는 영적 싸움입니다.
바로 자아를 버리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