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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Feb

외식 하는자들

작성자: blue IP ADRESS: *.82.181.221 조회 수: 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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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하는자들

마태복음 23 장 1-13 밀씀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예수께서 이 땅에 살아 계신 그 시대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은 종교 지도자였읍니다.
하나님을 자기들의 소견대로 잘 섬기고, 성경에는 정통하다는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이었읍니다.
모든 기득권을 소유하고 부와 권리를 누리고 일반 민중을 지배하는 위치를 전승하던 계급들이었읍니다.

오늘날에도 서기관과 바리세인 계급들이 있읍니다.
불려지는 호칭만 다를뿐 그들과 조금도 차이가 나지 않는 현대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널려 있읍니다.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지식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앞세워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합니다.
강단에 서서 근엄한 표정으로 말씀 증거하는 위선을 부리며 내면의 더럽고 추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읍니다.

지금은 성경의 말씀대로 감추어지는 것이 없는 세대에 살고 있읍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에는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나타나고 표현되고 있읍니다.
성경 한구절을 검색하면 어느 어느목사들이 이 성경 구절을 가지고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설교했는지
모든 내용을 찾아 볼수 있읍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말씀이 아니라
이러한 모든 내용을 모아 모아서 듣기에 그를듯한 설교 원고를 만들수 있읍니다.

우리의 영을 살리는 말씀은 하늘보좌에서 흘러 나와야 합니다
하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생명수 만이 우리의 영을 소생시키고 우리에게 생영을 줄 수 있읍니다
인간의 사고 활동으로 얻어지는 지식은 우리의 감정이나 지적활동을 충족시킬 수는 있으나
하나님께 기까이 갈수 있는 지혜는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말씀하셨읍니다.
너희 중에 큰자는 섬기는 자가되어야 하며,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며 자기를 낮추는 자는 하나님이 높이리라 하셨읍니다.
그리고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오직 하나 하나님 뿐이라고 하셨지만
구별된 강단에 올라서서 도인 흉내내는 도포를 입고 선생 노룻을 하며 상좌에 앉기를 좋아하고
낮은자를 섬기거나 대접 할 줄은 모르고 대접 받기만을 원하는 미련한 족속들이 얼마나 많읍니까 ?.

이런자들은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무슨 성자인체 치장하기를 좋아 합니다.
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즐겨 찾읍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믿음의 비밀을 지킬 수 있는자를 찿으십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을 통해 나타낼 수 있는자를 찿으십니다.
내 얼굴에서 그리스도의 미소가 나타나고.
나의 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고,
나의 모든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권위를 나타낼수 있는자를 하나님은 찿으십니다.

외식자와 증거자의 다른점이 무었인줄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은자와
못박지 못하여 부활의 생명을 받지 못한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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