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선한 구속

방문자수

전체 : 1,790,942
오늘 : 1,192
어제 : 1,792

페이지뷰

전체 : 25,673,920
오늘 : 1,192
어제 : 1,792
2017.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et189.jpg

et367.jpg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마지막 저녁을 드시고 주신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가 지어신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와 허물로 죽은 그 피조물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의 형틀에 매달리시어 대속의 피를 흘리신 그 사랑을 인생들이 어찌 짐작이라도 하겠읍니까 ?.

인생들이 이해하고 행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었읍니다.
인생이 가진 언어와 그외 다른 어떠한 표현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설명하거나 그려 낼수 없는것 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 사랑 그대로 흉내를 낼수도 없읍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사랑을 인생은 할 수 없읍니다.

만약 할 수 있다는 인생이 있다면
그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거나, 아니면 위선과 교만의 극에 달한 인생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바로 이 사랑의 바탕위에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할례를 받은 인생은 세상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다시 살아난 인생입니다
바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의 속성들이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그 죽음의 바탕위에 부활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부활한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한 인생만이  이러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읍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인생안에 하나님이 좌정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손으로 지은 건물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이 지은 우리 인생 속에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인생을 성전 삼으시기 원하시는 것이지요.

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새로이 살아난 인생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바로 이 사랑의 바탕위에 한조각씩 한조각씩 지어져 가는 것이지요.

집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기초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기초가 없는 집은 아주 작은 변란에도 무너집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지 못한 인생들이 날마다 토한 것을 먹고 또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은
피조된 사랑이 그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소유하는길,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받는길,
천국을 침노 하는 길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그 하늘의 사랑을 하늘로 부터 허락 받는 길입니다.
이 허락 받는 길은 우리의 어떤 정성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어제의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믿음 뿐입니다

내육신을 덮고 있는 어둠이 사라지면 나의 피조된 실체가 보입니다.
추하고 더러운 이기적인 욕심과 정욕으로 가득찬 나의 모순들이 하나님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이러한 빛이 없으면 그 인생은 영원히 피조물의 한계를 벗어 나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짐작조차 할 수 없으므로
자아라는 틀속에 같혀 인생을 허비 하다가 영원한 저주 속으로 살아집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 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이어야 합니다.
무슨 부적처럼 목에 걸고 벽에 걸고 건물위에 높이 매달아 놓는 것이 십자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확증 받기 위해 선악과의 범죄로 생성된 나의 죄된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죽은 육신은 죄를 행할 수 없는 사실이 죄를 이기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우주에 편만히 펴져있는 하나님의 법칙은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들만이 이 사랑을 원하는 자마다 소유할 수 있읍니다.
우리 모두 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