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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Nov

몸이 곧 하늘이라

작성자: blue IP ADRESS: *.84.192.249 조회 수: 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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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곧 하늘이라
출처 : http://blog.chosun.com/wun1234/233662 

몸이 곧 하늘이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 몸을 먼저 섬겨야 한다. 나는 내 몸의 주인이며 내 몸은 나의 주인이다.
질병이란 내가 내 몸에 대해서 잘못하고 있을 때 생긴다.
나라는 의식체는 내 몸의 외위(外圍)를 담당하고 있고 내 몸은 내영(內營)을 맡고 있다.
내가 잠들어 있을 때에도 내 몸에 있는 70조의 세포들은 모두 깨어 있어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 몸은 소우주가 아닌 대우주이다.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마다 그 속에 무한한 우주가 담겨 있다.
과학자들은 디엔에이를 해독하면 생명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디엔에이라는 단백질로 된 물질 속에 생명체의 모든 비밀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다.
아직 무엇이 디엔에이를 관리하는지 디엔에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무르고 있다.

우리 모든 사람의 몸은 그 지체 하나하나가 대우주이며 하늘이다.
우리 몸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깨끗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수시로 몸을 혹사하고 대기오염으로 더럽혀진 공기를 마시고 온갖 독극물로 오염된 물을 마시며
농약과 온갖 화학물질로 뒤범벅이 된 음식을 먹는다. 우리 몸은 밥을 원하는데 돌을 주고 있는 격이다.
오염이 넘치는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모두 신성하고 청결해야 할 육신에게 죄를 짓고 있다.
모든 질병은 우리 육신에게 죄를 지은 까닭에 오는 것이다. 육신의 질병은 몸과 마음의 죄에 대한 형벌이다.
육신한테 죄짓지 말라. 몸을 소중하게 여겨라. 몸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에 따르라.

사람한테는 육감이라는 것이 있다.
의식이 알아차리기 전에 또는 오감이 먼저 느끼기 전에 내 몸이 먼저 느끼는 것을 육감이라고 한다.
왜 음침하고 으쓱한 곳에 가면 자기도 모른 사이에 우뚝 소름이 돋고 살기가 느껴지는 것일까.
이것은 우리 몸이 먼저 우리 의식이 알아차리기 전에 먼저 알고 경계태세를 갖추는 것이다.

높은 절벽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것일까. 마음으로는 위험을 느끼지 않아도 아니 마음이 위험을느끼기 전에 몸이 먼저 위험을 느끼기 때문이다.
높은 절벽을 올라가다가 몸이 후들거릴 때 잠시 멈추어 서서 자기 몸한테 말을 걸어 보라.
안심하라. 내가 내 몸을 결코 위험하게 하지 않을 터이니 떨지 말고 침착하게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한두 번 마음속으로 되뇌기만 해도 후들거리던 다리가 즉시 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암이란 무엇인가. 세포들의 반란이다. 우리 몸의 세포들이 몸의 주인한테 모반을 일으킨 것이다.
암세포는 극렬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모질고 악랄한 테러리스트와 같다.
좋은 물, 맑은 공기, 깨끗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주지 않고 더럽고 타락한 음식들을 주면서 일만 죽으라고 시키니
견딜 수가 없어 폭동을 일으킨 것이 암세포이다.

우리 몸은 우리의 생각, 의식, 말을 모두 알고 있다. 왜 몸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는가.
마음은 원하는데 육신이 약하기 때문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 육신은 충분히 강하다. 우리 몸처럼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신비로운 것은 없다.

상의는 마음으로 병을 고치고 중의는 음식으로 병을 고치며 하의는 약으로 병을 고친다고 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요즈음의 모든 의사는 모두 삼류 의사다.
약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중에서도 상의는 독성이 전혀 없는 약으로 병을 고치고, 중의는 독도 있고 약도 되는 것으로 병을 고치며,
하의는 독약을 써서 몸을 망친다. 사람 죽이는 독극물로 병을 고치는 요즘 의사들은 모두 하의 중에 하의들이다.
전쟁터의 의술이며 칼과 항생제를 능사로 아는 요즈음의 병원은 모두 도살장과 같을 뿐이다.
어찌 신성한 육신을 날카로운 칼로 마음대로 잘라내고 독극물을 주사할 수 있단 말인가.

병은 마음으로 고칠 수 있다. 스스로 몸한테 말하라.
내가 잘못하여 너희 육신을 더럽히고 못된 짓을 했으니 용서하여 달라고. 소리를 내어서도 말하고 마음으로도 말하라.
육신과 화해하라. 육신한테 용서를 구하라. 육신에 대해 지은 죄에 대해 회개하라.
그리고 다시 육신에 대해 죄짓지 말라.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물을 마시며 깨끗하고 영양이 고루 들어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먹어라.
우리가 먹는 음식은 곧 우리 몸이며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 우리 마음도 달라진다.
타락하고 병든 육신에 맑고 신성한 영이 거할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우리 육신이 곧 하느님이다.
우리 몸에 대해 잘못한 것들을 버리고 회개하라. 몸에 대해 죄짓는 것 곧 모든 나쁜 습관들을 버려라.
술 마시지 말고 담배 피우지 말고 커피 마시지 말며 콜라나 다른 어떤 종류의 해로운 청량음료도 마시지 말며
달걀, 우유, 고기 기타 동물성 지방질을 피하라. 우리의 위장과 창자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질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죽은 동물의 고기를 원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채소를 먹어라.

우리는 모두 우리 육신에 대해 어리석은 주인들이다.
우리 영이 더 이상 어리석지 않았을 때 육신에 대해 죄를 짓지 않았을 때 우리는 나무만큼이나 오래 살았다.
식물세포는 무한정 번식하고 또 식물들은 오래 산다. 반대로 동물들은 빨리 죽는다.
동물 중에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것은 거북이와 학뿐이다. 동물들은 제 몸을 스스로 알고 몸이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그런데 인간은 제 몸을 스스로 알지 못하고 몸이 원하는 것과는 반대로 한다.

바보들은 건강하다. 마음이 몸을 지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이상이 된 거리의 부랑자들을 보라. 쓰레기통을 뒤져서 썩은 음식들을 먹고 추운 길바닥에서 잠을 자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들을 지배하는 것은 그들의 영혼이 아니라 몸이다. 바보들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우리 몸에 대해 포악한 주인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몸의 세포들은 반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몸은 남이 고쳐 줄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가 곁에 있다고 할지라도 내 질병을 내가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다른 아무도 고쳐 줄 수가 없는 것이다.
내 병은 내 스스로 고쳐야 한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지 말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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