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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Nov

한 알의 씨에 두 생명!

작성자: blue 조회 수: 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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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씨에 두 생명!  
         김윤구           2009-10-26 21:43 

 
한 알의 씨에는 두 생명이 있습니다. 한 생명은 죽어야 할 생명이요 한 생명은 살아야 할 생명입니다.
기록된바『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죽어야 할 생명은 죽고 살아야 할 생명이 사는 것을 부활이라 합니다.
기록된바『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 15:42-46) 하신 증거와 같습니다.

사람이 거듭난다는 말씀은 사람이 두 번 난다는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사람의 자녀에 함께 속하여 두 생명이 함께 남을 거듭남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두 번 난다는 말씀으로 오해한 니고데모에게『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6-7)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생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는 거듭난 자녀들을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을 혈육에 함께 속하게 하심을
성경에『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히 2:14-16)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구원의 근원이시므로『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 5:7-1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혈육에 함께 속해 있었던 자녀들은 잃어버렸던 자녀들이었으므로 이들을 찾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소리가 곧 복음입니다.
그러므로『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막 4:23) 하셨고
또한『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혈육에 함께 속한 자녀를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아무도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셨으므로
성경은『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29-30) 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복음은 혈육에 함께 속하여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상관이 있고 사람의 자녀들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기록된바『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하신 증거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즉 죄 사함은 천하 만민에게이지만 죄에서 구원은 자기 백성에게만입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 예수께서『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2-14) 라고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즉 성경에『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히 6:1-3)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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