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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Sep

인간적 광명

작성자: blue IP ADRESS: *.175.161.145 조회 수: 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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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광명 
[최정원 목사님의 하나님의 최대은사 2 부에 있는 내용입니다]


인간적으로 광명을 경험한다.
모두 잘 아는 바와 같이 유교와 불교의 성자들에게 그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들은 성령의 역사도 아닌 순 인간적 수양에서 경험 되어지는 체험인데 이것을 그들이 광명이라 한다.

그리하여 성자들의 초상을 그리는 사람들도 그 초상의 머리 위에나 또는 머리 뒷면에 둥근달 같은 것을 그리어
그들의 거룩한 빛을 표시하고 때로는 온 몸 주변에 햇빛을 그리어 전신에서 발산하는 거룩한 빛을 표시 하기도한다.
이 빛은 사람의 마음세계와 육체와 의복이며 심지어 자연계의 어두움까지 밝게 할 수 있다.

성령의 역사 일 때는 신의 세계까지 비추어 준다.
쉽게 말하면 순 인간적인 때에도 각자의 수양 정도에 따라 그 얼굴의 빛이 차이가 생긴다.
얼굴에 나타나는 그 수양의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그 빛이 더 깊게 될 때 안광이 빛난다.
기도하는 기독교 신자들도 성령의 감동으로 은혜에 가득한 기도가 되어 질 때의 자기 얼굴은
기도가 잘 되어지지 않을 때의 자기 얼굴과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은혜가 가득한 때의 그 얼굴이 보다 더 깊은 기도의 은혜에 들어가게 될 때 그 얼굴은 천사의 얼굴같이 빛나게 된다.
기도자의 얼굴의 빛은 물론 하나님의 빛에 의한 것이지마는 은혜를 얻은 그 자신이 거룩하여지는 은혜로
그 마음과 몸이 설화 될 때에 발하는 빛은 은혜 받은 자신에게도 빛을 발하게 된다.

그것은 마치 성령을 모르는 인간의 수양에서 발하여지는 인간의 빛이 있음과 같은 이치이다
인간에게는 빛이 있다. 누구에게든지 있다. 인간의 얼굴은 마음과 성격을 표시판이다.
악하고 간사하다든지 의롭고 진실하든지 그대로 얼굴에 표시된다.
인간은 크게 나누어 선과 악, 이 둘로 나누인다. 마음에 선과 악의 여하에 따라 각기의 얼굴에 밝고 어두움으로 표시된다.
이 선과 악의 양극에 빛과 어두움이 있어 인간의 선과악의 극에 이를 때 그 얼굴에 빛과 어둠도 그 극에 이르러 표시된다.
성경도 죄를 주홍과 진홍같이 붉다 하였지만 그 죄를 고하여 용서 될 때에 눈보다 양털보다 희게 하였다 (사 1:18) 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4) 하셨고
바울은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4-5) 라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 곧 어두움에서 회개하여 나온 신자 즉 인간 자체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었다.
거룩한 신자는 빛이 있다는 말이다.

저자가 아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매일 성경을 읽으며 기도 중에 신령한 체험을 하였다.
그는 청년 때 출가 아닌 출가로 약 수년을 지날 때의 일이다. 만주 동포들을 시찰하고 서울에 돌아왔다.
김 익두 목사님이 시무하는 숭동 교회의 전도실과 성전에서 밤 낮을 기도와 찬송으로 은혜 가운데 지냈다.
초교파 적으로 전도 하던 중 5월경 00 감리교회 낮 부흥회 시간에 참여 하려고 문을 열고 들어섰다.
온 교회 안의 성도들이 일시에 그를 돌아보았다. 그는 5월에 동복을 입고 들어간 자기를 이상히 여김인 줄 알았다.
그리고 낮 강의가 끝나자 모든 분들이 그에게 가까이 와서 매우 조심스러운 표정을 하였다.
그는 나를 정신병자로 알아 조심하는 것이리라 생각하였다.

그때 한 온유하고 인자한 목사 한 사람이 그를 자기 집으로 강권 하여 데리고 갔었다.
그는 그 목사님의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앗]하며 놀라 자기도 모르게 몇 발자욱을 뒤로 물러섰다.
이는 목사님 댁 마루에 걸려있는 체경에 비취는 자기의 얼굴과 의복에서 눈부신 빛을 본 까닭이었다.
그때 그 목사님은 [온 청중이 형제를 일제히 돌아보게 된 이유를 이제 알겠오?] 하며 주목하는 그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고여 있었다.

누구든지 성경과 기도로 은혜가 충만 할 때에는 이 같은 빛이 그에게 있을 것이다. 여기 한 가지 첨언 하고자 한다.
사실에 있어 신비의 체험은 자기와 하나님과의 비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없는 한 말하지 않는 것이다.
경솔히 말을하면 자기에게 그러한 체험이 줄어들고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교통에 보다 그 신비에 몰두하는 경향을 가지게 한다.

대구에 한 큰 교회의 여전도사가 있었다.
그는 자주 저자에게 들려 자기는 광명의 은사를 받지 못 하였으니 버린 자식이 틀림없다면서 늘 번민 하고 있었다.
어느 하루는 내방하여 울었다. 그 이유 인즉 자기도 기어코 광명의 은사를 받고자 각오하고 자기 교회 아래층에서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광명을 간구 하고 있었다 한다.

온 방안에 밝은 빛이 가득하여 이제는 되었다 하며 기뻐하였으나 사실은 누가 전깃불을 켜 두었더라면서 울기를 그치지 않았다.
이와 같이 신비 이야기를 들으면 바른 기도를 떠나 그 체험만 얻으려고 노력하다가 잘못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음을 주의 하여야 할 것이다.

이 광명의 체험 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상이 없으며, 영계와 물질계의 공간의 제한이 없이 비추어 주며,
그 빛의 질과 양에 따라 또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그 빛의 지향에 따라 각양 각이 한 체험을 한다

거듭 말하거니와 악령의 빛에 속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애당초 광명의 체험 욕에 빠지지 말고 성경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는 일에 전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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