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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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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일에 바른 것과 그른 것이 있다.
진리에도 그러하다
진리에 있어서 바른 것은 정통이라 하고 그른 것을 이단 이라 한다.
정통은 생명에 이르고 이단은 멸망에 빠진다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정통과 이단을 규정 하고 있다. 그러나 정통과 이단은 오직 성경만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애당초 판이한 것은 누구나 분별한다 그러나 비슷한 것은 분간 하기 어렵다.
정통과 이단은 비슷하여 실로 알기 어렵다, 허지만 이 유다서에서 밝히게 될것이다.

66권으로 된 성경이 각 권마다 특별한 뜻이 있어 각각 그것의 지닌 뜻에서 제일이 된다.
그 중에 유다서는 정통과 이단에 대한 말씀으로 제일이다.
불과 25절로 된 한장이지만 전 성경이 보이려는 정통과 이단에 대하여 일목 요연하게 알려 준다

유다서 제3부

2009.04.09 13:23

blue 조회 수: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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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제3부



제 3 편 기 약      5-19



본론에서 두 기억 (구약 기억, 신약 기억 )으로
정통과 이단 곧 부르심을 입은자와 가만히 들어온 자를 알게 하였다.
이는 유다서의 본론이다
즉 성경이 말하는 정통과 이단이다

1 단체적 5-10

5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 3 단체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먼저 이 말씀에서 유다가 진실하고 간사함이 없는 주의 참된 종임을 보게 된다.
이단자들은 새로운 말과 소리를 하여 듣는 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자기를 과장한다.
유다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선지자나 거짓 종들과는 전혀 다르다.
순 인간적인, 그리고 속이는 신비를 가지고 진리를 전한다고 하면서 진리를 부인하는 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 진실한 진리의 종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알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들은 듣는 자들이 가장 잘 알도록 주력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유다를 통하여 아무쪼록 그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그 사실에서 정통과 이단 곧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가만히 들어온 자들을 지적하여 정확히 알게 하려고 힘썼다.

유대 사람들은 아이들이 젖 먹을 때부터 어머니 품과 무릎위에서 구약 성경의 진리와 역사를 이야기로
들려 주어 그 아이들이 장래에 하나님의 사람, 진리의 위대한 사람이 되어지기를 빌었다.
젖을 뗄 무렵부터는 구약 성경 창세기 1 장에서 3장까지와 아가서를 제외한 모든 성경을 가르치고 말로 전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나라 아이들은 성경이면서 자기나라의 역사가 되는 구약 성경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약 초기 유다가 이 말씀을 쓴 그 당시에 믿는 자들도 그런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다.

어린 아이들과 처음 교회에 나온 자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들어 정통과 이단을 지적한 것이다.
얼마나 평이하고 명확하며 자혜있는 진리의 전달인가.
실로 참 종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물론 이는 성령의 역사이다.

그리도 유대 사람의 자녀 교육에 있어서 배울 바가 크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
아이를 가질때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며 수태한 동안에는 성경과 기도와 명상과 신앙샐활에 힘쓴다.
낳은 후에는 어릴 때부터 성경을 들려주고 가르치며 부모들의 언행으로 솔선시범 한다.
또 아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것과 모세와 같은 사람을 존경 하도록  하여서
어린 마음에 빛을 주며 그들의 사상이 믿음의 목표를 향하여 성장 하도록 인도한다.
그것이 유대인들이 축복 받는 절대의 원인이다.
우리들의 자녀는 어떻게 양육되고 있는지 반성 할 일이다.

또 우리는 진리를 증거 하는데 그 실력에 따라 방법이 각양하다고 생각하기 쉽다마는 진리는 역시 진리로 증거하여야 한다.
진리를 만담이나 재담, 거짓말과 틀린 말로 전하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현대 각광 받고 있는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의 학설 또는 묵시 받았다는 신비등으로
진리를 알게 하려는 방법은 바르게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흥미가 있을 수 없다.
또 거기에 진리가 정확히 증언 될 것이라고 믿지도 않는다.

현대 교회들이 어느 학자의 말과 자기의 받은 계시로 열을 올리기 보다는 이미 있는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 말하는 바를 들어서
"하나님 말씀 하시되"
"예수 가라사되"
"성령이 가라사되"
또는 "성경이 말하기를" 등으로 진리를 증거 하는데 역점을 두는 것이 정통 신앙의 종들이 외치는 바른 길이다.
이로 인한 능력과 자부심과 성실함을 지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부르심을 입은 자들일 것이다.
물론 진리 안에서 인정 할수 있는 학설과 계시, 신비등은 예외로 하지만 역시 성경을 증거 하는 일이어야한다.

보라, 본서중 범서를 안다는 것이 바로
출애굽 백성과,
지위 떠난 천사들과,
소돔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의 일,
그리고 가인과 발람과 고라이며 애녹과 사도들이 미리 말한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은 그때 신자들이면 남녀 노소 누구나 잘 알고 있던 사실이다.
이 같이 성경을 성경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 하였다.
또한 이미 말한 것같이 가장 쉽게 진리를 알게 하는데 진실하고 간사함이 없었다.

그러나 가만히 들어온 자들은
지은말 (벧후 2 : 3 )과 공고한 말 (골 2 : 4 ),
거짓말 (딥전 4 : 2 )과 귀를 즐겁게 하는 허탄한 이야기 (딥후 4 : 4 ),
철학과 헛된 속임수 (딤후 2 : 8 ) 와 세상의 초등학문 (딤후 2 : 20 )과 인간의 지혜 (고전 1 : 18-25, 2 : ) 로
되도록이면 처음 듣는 소리, 신기한 말을 하려고 힘쓴다.
그리하여 배우와 같이 사람을 웃게 하며 두렵고 떨리게 연극을 하여 유혹한다.
그럴지만 정통 신앙의 성도들은 이것을 미리 간파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차라리 그들이 순수하고 평범하여 인간 스럽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의 선지자들과 믿음의 사람 곧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믿음의 부조들이 전하여 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전하였다.
예수는 구약의 모든 예언을 응하게 하심 외에 다른 언행이 없으셨다 (마 26 : 54 ).
사도들과 그후 믿음의 종들은 구약과 신약 온 성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증거 하였다.
오직 성경대로 살고 성경대로 죽었다. 그리고 말씀대로 부활 영생 할 것이다
우리는 깊이 명심 해야 한다.

생각나게는 기억하게 한다는 말이다.
기억은 전에 이미 알았던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일이다.
유다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수신자들로 하여금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하실 일은 반드시 사람에게 감동을 주셔서 일을 이루신다.

우리는 기억이라는 오묘함에 관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지존자도 아니며 절대자도 아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창의나 창조는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생각나게 되는 기억도 근본적으로 자기가 알 수 없다.
먼저 경험한 일들이 우리의 잠재 의식 속에 있다가 그 중의 어떤 일이 기억에 떠오르는 것은  어느 원인에 연결되여 일어난다.
마치 라디오가 싸이클을 맞추는대로 수신하여 방송 됨과 같다.

예수 당시 그의 사도인 베드로 한 사람에게 두 연결된 생각이 작용 한바 있었다.
베드로가 주를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대답 하였을때 예수께서는
이것응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시라고 말씀 하였다 (마 16 : 16-17 ).

한편 베드로가 예수의 십자가에 돌아가실 일을 만류했을 때는 예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고 꾸짖으셨다.
베드로의 생각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사단이 때 따라 연결 되어 졌던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예수께서 자기의 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려고 베드로에게 그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를
부인 할 것이라고 미리 말씀 하신 바 있었다.
그 말씀대로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 부인 했을 때 닭이 울어 기억하고 밝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였다 (마 26 : 34, 96-75 ).
예수께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 : 26 ).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생각이 떠오를 때 하나님의 감동에서 일어나는 생각인지 아니면
사탄의 작용에서 오는 생각인지를 분별하여 순종과 거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의 복된 대열에서 이탈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공간에 가득한 음파는 싸이클을 맞추어 들을 수 있고 움직이는 영상은 체널을 통하여 볼 수 있다.
그러나 기계가 고장 났을 때는 듣거나 복 수가 없다.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과 영계의 영상이 우주에 가득 하지만 죄로 고장난 인간은 듣고 볼 수 없으며 기억 할 수도 없다.

다만 죄를 회계하고 믿어 중생한 자들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영계를 보고 기억하게 된다.

(1) 주의 백성

"주께서 백성을 에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그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여 멸하셨음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의 권능을 친히 보고 체헌한 자들이 그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이단이다.
유다는 이 실례를 들어 가만히 들어온 이단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론에서 말한 것 같이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 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욕을 보임이라고 하였다 (히 6 : 4-6 ).
애굽에서 나온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친히 체험한 후 그를 믿지 않다가 멸망한 그들이 바로 단체적 이단이다.

애굽에서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4 백년 동안 이방에서 나그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징치가 있은 후 이스라엘 자선이 큰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라고 예고 하셨다" (창 15 : 12-14 ).
아브라함 때를 지나 이삭, 야곱의 때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 하나님의 경륜 아래 보호를 입었다.
또 믿음과 지혜와 묵시로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된 후 그이 아버지 야곱과 그 형제들과 히브리 사람을
애굽에 인도 하여 살게 함으로 그 예언의 일부가 이루어졌다.
모두 합하여 430 년이 되는 때에 하나님은 약속대로 구원하신 것이었다 (촐 12 : 40-41, 행 7 : 6, 갈 3 : 17 ).

구원하심 : 그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현저히 나타났다. 열가지 재앙 곧,
지팡이로 뱀을 만드는 이적,
물이 피가 되는 이적,
개구리,
파리,
짐승의 죽음,
독한 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의 재앙이 있었다 (촐 7 : 8, 10 : 29 ).
그러나 애굽왕 바로의 마음이 강팍하여 놓아 주지 않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첫 생명들이 죽는 재안 (출 11 : 5 ) 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도 피해를 입지 않게 보호 하셔서 출 애굽케 하셨다.
그들은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곧 에담에 장막을 치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셔서 낮에는 그름기 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 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우로 그들에게 비취셔서 주야로 진행하게 하셨다.
잦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다 (촐 13 : 20-22 ).
홍해를 육지 같이 바다 가운데 지나며 (출 14 : 21-25 )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 (출 16 : 13-16 ),
그 이름을 만나라고 하였다.
그들은 만나를 먹고 배불렀으며 (촐 16 : 4 -36, 민 11 : 7-9 ), 신 8 : 3, 느 9 : 15, 시 78 : 24-25, 105 : 40, 요 6 : 31-32
고전 10 : 3 ) 호렙산 반석의 물을 마시게 하였다 (촐 17 : 6-7 ).
하나님이 이와 같이자기 백성을 놀라운 권능으로 애굽에서 구원 하셨다.

믿지 아니함 : 위와 같이 하나님의 권능을 친히 보고 체험 하고도 그 하나님의 권능과 말씀을 믿지 아니하여 멸망 하였다.

그들이 믿지 아니한 일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애굽을 사모 하기를 약속의 땅 가나안보다 더 하였다.
그들은 울며 말하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민 11 : 4-6 ) 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구원하신 권능과 만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가지지 않고 이전 애굽의 생활을 사모하였다.
이같이 하나님께 배반자가 되었다 .
그들은 두려움없이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12 ), 먹고 마시는데 열중하는 악한 종이며 (마 24 : 38,49 ),
배로 하나님을 삼는 자들이고 (빌 3 : 19 ), 권능을 체험한 후 믿지 않는 이단자들의 표본이 되었다.

또 그들은 모세가 산에 오른 후에 애굽에서 인도 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 하였다.
금송아지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섬겼다 (츌 32 : 1-6 ).
이는 둘째 계명을 밤한 죄이니 계명의 말씀을 받고도 불순종하는 배신이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진리를 진리로 믿지 않고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 도를 삼은 것이다.
하나님과 말씀인 계명을 모두 버렸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과 말씀을 믿지 않음이다.

오늘날 교계가 하나님과 진리보다 교파, 교리, 학설, 지위, 이권 등을 위에 두고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과 교회와 진리를 악용하는 일이 많다.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은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았다 (촐 32 : 6 ).
이는 하나님과 진리에서 떠나 육체의 정욕으로 향락함이었다.
마치 바울의 예언과 같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한다"
(딤후 3 : 1-4 ) 고 하였다.
하나님을 믿지않고 세상을  중히 여긴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권능을 친히 보고 체험한 그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 하였다.

하나님께서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물게 하실 때 모세를 통하여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고 쳐다보면 살리라는 약속을 하셨다.
그때 쳐다본 자들은 살았으나 쳐다보지 않은 자들은 죽었다 (민 21 : 1-9 , 고전 10 : 9 ).

인간들이 자기의 지혜와 상식을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의 말씀을 믿지 않음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시인하거나 부인하는 마음의 여하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는 진리를 실증으로 알게 하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 할 때 물론 하나님께서 친히 능력으로 함께 하시지만
진심으로 믿고 순종하는 자신에게서도 기적이 일어난다
.
예수께서 자기 권능으로 병을 고치셨지만 때로는 병자의 마음으로 성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막 5 : 34, 눅 7 : 50 ).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눅 17 : 6 ) 고 하신 말씀은 모두 인간 신념의 능력을 뜻하심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그 말씀의 이치를  비과학적이며 비합리적이라 하여 도리어 어리석게 여기고
비웃으며 믿지 않고 순종 하지 않다가 멸망 하였던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에 의하여 가나안에 정탐군울 보냈을 때 돌아온 사람 중의 열 사람은  낙심되는 보고를 하였다.
그들은 가나안 땅을 악평하여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라고 하였고 또 가나안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 하며 심히 크다고 하였다.
특히 내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을 때 스스로 보기에도 자가들이 메뚜기 같았으며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라고 보고 하였다 (민 13 : 25-33 ).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하나님보다 가나안의 성곽과 그들이 장대하고 강함을 더 두려워 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땅에 들어거러는 말씀을 믿지 않다가 멸망을 당하였다 (고전 10 1-11, 시 78 ).

멸하셨으며 : 애굽에서 나온 60 여만 명이 여호수아와 갈렙외에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불과 수 주일이면 들어갈 가나안에 들어 가지 못하고 38 년간 가데스 광야에 멤돌다가 죽은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을 믿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 이었다.
지금까지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 하신 후에 믿지 아니한 자들을 멸하셨다는 그 일들울 대략 언급 하였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의 좋은 거울이 되어 우리들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 10 :6 ) 우리는 저희와 같이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며 간음 하지 말고 시험 하거나 원망 하지 말며 선 줄로 생각 하는 자는
넘어 질까 조심 하여야 한다. 오직 믿고 순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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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소를 떠난 천사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
이는 하나님께 블민을 품어 지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어 큰 날의 심판을 기다리게 하셨다는 말씀이다.
가만히 들어온 자들 곧 이단자들이  불만으로 자기들의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나 음침한 그늘아래
다니며 장차 심판을 받게 된 일에 대한 말씀이다.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 하는자 (4)와
모세의 지위를 빼았으려던 고라 (11)와
권위와 영광을 업신 여기며 훼방하며 (8)
원망과 불만을 토하는 (16) 그러한 자들의 속에서 역사하는 사탄이다.

올바르게 믿는 자들은 항상 기뻐하고 (살전 5 : 16 ) 범사에 감사 한다 (살전 5 : 18, 엡 5 : 20 ) .
그 이유는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롬 8 : 28 ).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 이에 대하여 베드로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 (벧후 2 : 4 )고 하였다.
천사의 지위는 하나님을 모시고 수종하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봉사 하고 유형 무형의 세계에서 복종 하는 위치에 있다.

장차 성도들이 이를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라고 하였다 (히 12 : 22-24 ).
여기서 천사들이 만만이요, 있는 곳은 하늘임을 보였다.

예수 탄생 하실 때 목자들에게 나타났던 천사들이 찬송과 지시를 한뒤 하늘로 올라간 것을 보면 역시 하늘에 있고 (눅 5 : 1-2 )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만만이요 천천인 많은 천사라고 그들이 있는 곳과 수를 말하였다 (계 5 : 12 ).

뿐만 아니라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서도 있으며 (계 7 : 1 )
때 따라 산과 들과 골방에도 나타나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하지만 근본 그들이 있는 곳은 하늘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지위는 하나님을 모시는 지위요, 그들의 처소는 하늘에 있다.
지금은 그들이 사람보다 우수한 것 같지만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이 부리시는 하나의 종에 속한다.
사람의 지위 보다는 낮다는 말이다.

본 6 절에서 말한 지위는 하나님을 모시는 그 지위를 말한다.
그가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였음을 범죄하였음이라고 하였다 (벧후 2 : 4 ).
왜 그가 범죄하여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났는가는 다음에 논하려고 한다.
여기서는 다만 범죄한 천사가 불만으로 자기 지위를 버리고 처소를 떠났다는 그 사실이
가만히 들어온 이단자들의 생태라는 것을 알면 된다.

오늘날에 있어서 자기의 경건치 않은 욕망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자기 지위를 버리고 그의 위치를 떠나는 그것이 범죄에 해당된다.
떠나면 의례히 자기를 중심으로 하거나 다른 기성 움직임에 합류하여 당을 만들어 행동한다 (19 ).
우리는 이러한 자가 되지 말며 그들에게 예속하여 죄에 동참하지 말 것이다.

참고로 이 범죄한 천사 곧 타락한 천사에 대한 많은 전설들이 있는데 그 중 요긴 하다고 본 몇 가지를 알아 보자.

첫째는, 이 범죄한 천사가 사탄이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에게 가장 높은 천사장이 있었다.
그는 총리격인 제일 높은 천사장이었다. 자기 위에는 하나님밖에 아무도 없었다.
그가 범죄 하여 지위를 버리고 지위를 떠난 사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의 범죄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메시아에 대한 경륜을 천사들에게 발표하신 때 부터였다.
그 때에 그 천사장이 불만을 품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지금까지 첫째되는 천사장으로서 출성을 다하여 왔는데 자기를 그위에 세우지 않고
인자로 세우심은 부당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만을 품고 자기 산하 천사들을 데리고 처소를 떠나려고 하였다.
산하 천사 중 얼마가 충고하여 말하기를
"천사장이여, 하나님이 하신 일은 옳지 않으심이 없읍니다, 아직 우리가 그 숨기신 뜻을
모르는 것 뿐이니 그스리지 마시고 순종한이 옳을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그때 천사장은 여전히 하나님의 처우에 불만을 토하고 말하기를
"염려할 것 없다, 우리는 영이므로 하나님이라도 우리를 죽일 수는 없을 것이다,
또 하나님은 영원히 노하시는 신이 아니시니 어느 때에는 용서 하실 것이며
우리대로 따로 일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고 충고를  거부하였다는 것이다.
충고하던 천사들 얼마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나머지 천사들이 하나님을 떠난 사탄 곧 악령, 마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범죄한 천사가 높고자 하여 범죄함으로 하나님께 쫓겨 하늘에 있지 못하고 공중에 와서 권세를 잡았으며 (엡 2 : 1-2 )
이 세상 끝에  땅위에서 화난을 일으킬 것이고 (계 12 :, 13 : )
대환난 끝에 잡혀 무저갱에 천년 동안 결박되어 긷힐 것이다 (계 20 : 1-3 ).
그리고 천년 후 잠간 다시 놓여 곧과 마곧 전쟁을 일으킨 후 불과 유황못 곧 지옥에 던지우게 될 것이다 (계 20 : 10 ).

결국 그가 높고자 하다가 낮아져 멸망을 받은 것이다.
그는 하늘에서 공중으로,
공중에서 땅으로,
땅애서 무저갱으로,
무저갱애서 지옥으로,
5 단계나 떨어져 망하는 것이다.

사탄은 언제나 높고자 한다.
그는 에덴 동산에 나타나 이브를 꾀어 자기 말을 듣게 하였다.
그리고 예수에게 까지 와서 자기에게 절하면 천하 만민과 영광을 주겠다고 하였다 (마 4 : 8-9 ).
또 말세에 나타나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기도 할 것이다 (살후 2 : 4 ).

본서에 이 범죄한 천사가 모세의 시체를 가져 가려고 하였다 ( 9 ).
그는 후일에 모세가 천하에 이름이 들어 날 것을 알고 자기가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있으면 그 영광이 자기에게 올 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무덤을 만들고 우상을 세워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 앞에 무릎 꿇게 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 목적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자기 앞에 경배케 하려 함이었다.
즉 일석 이조의 목표를 노렸던 것이다.
오늘날 모든 교계에 지위 다툼으로 인한 죄악이 꼭 이와 같다.

어떤 이는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는데 대하여 에스겔 선지자가 두로왕을 위하여 지은 애가에 언급되었다고 한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겔 28 : 14-17 ) 라고 하였다.

둘째로, 지위를 지키지 않은 그 자체가 범죄가 된다.
하나님께서 처소를 떠난 그들을 큰 날의 심판때까지 가두어 두신 것이라고 하였다.
인간들의 삶에도 개인, 가정, 국가 모두가 각기 자기의 지위 즉 위치를 지키지 아니한 그것이 죄가 되는 불행을 가져온다.
천사들이 지위를 지키지 않은 것은그들이 겸손히 낮게 처하려 함이 아니요 높고자 하는 욕망 때문이었다.

셋째는, 타락한 천사와 사탄이 다르다는  해석이다.
이들은 천사들을 영원한 결박으로 묶어 캄캄한 흑암에 가두었는데 어떻게 공중과 땅위에서 활약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역사하는 악령은 타락한 천사가 아니요 사탄은 피조물이 아닌 처음부터 있던 악령이라고 한다.
이 해석은 이원론 즉 착한 신과 악한 신이 함께 있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취할 해석이 못된다.

넷째로는, 하나님이 지어신 천사장의 마음에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며 처소를 떠날 죄가 어땋게 있었으며
또 어디에서 생겼느냐는 문제가 있다.
이것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생명의 의식속에 자유의사가 있어서 무엇을 취사 선택하는 자유가 있다.
범죄한 천사도 스스로 범죄한 것이다.
사람이 어느 때 아디서든지 사탄의 유혹이 있었을 때 범한 죄도 역시 자기가 범한 것이요, 그 죄값도 자기가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천사의 모든 범죄가 다 스스로의 행위이다.

처소를 떠남
: 자기 지위를 지키지 못함이 이미 자기의 위치 곧 처소를 떠난 것이며 또 떠나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을 때 그 처소에서 떠나게 되며 모든 축복의 위치에서 떠나게 된다.
그들에게는 암담함과 오직 불행이 기다릴 뿐이다.
천사도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나 결박되어 흑암에 가둔 바 되고 심판을 기다려야 했다.
이같이 개인, 가정, 국가, 그리고 하늘에서나 땅위에서 누구든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면 같은 결과에 이른다.
예슈를 팔던 가롯 유다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여 떡 떼시던 밤에 떼어 주신 떡 한조갓을 받고
처소를 떠나가 비참한 결과에 이르렀다 (마 27 : 1-10, 요 13 : 30, 행 1 : 18 ).

멸망까지 이르지는 않았지만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뱀의 말에 유혹되어 먹은 후 자기들의 위치인 하나님앞과 동산에서 떠나게 되었다.
또한 모든 축복에서 떠나 징치의 세계로 쫓겨났다 (창 3 : ).
그리하여 나무의 그늘진 곳에 숨어 있었다.  그리고 무화과 나무잎으로 몸을 가리웠다.
이는 범죄한 생명들의 길이었다.
하나님이 오시기전 미리 자기들의 위치에서 떠나 가리고 그늘진 곳에 숨어 있었다.

믿지 아니하면 천사와 사람이 다 같은 길을 걷는다.
다윗왕 역시 진리를 떠나 자기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충신이요 명장인 우리야를 계획적으로 죽게 하였다.
그리고 그 아내 밧세바를 취한 죄로 왕궁에서 떠나게 되었으며 징치와 회게 후에 회복 되었다 (삼하 11:, 12:, 시 51 : ).

우리가 자기 위치를 알고 굳게 지켜 처소를 떠나지 않을 때 거기서 영원히 축복스러우며 그곳에 길이 거할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기도하며 ( 20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려야 한다 ( 20 ).

큰 날의 심판 :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받을 심판은 큰 날의 심판이다.
"큰날"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다.
예레미아 선지자는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 (렘 30 : 17 ) 고 하였다.
이것은 말세 대환난 때를 바라보고 이어서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되어질 일을 예언한 것이다.

요엘 선자자는 "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엘 1 : 15 ),
"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엘 2 : 11 ),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엘 2 : 31 ) 라고 예언 하였다.

사도 요한은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6: 12-17 ) 하였다.

또 예수께서 친히 말씀 하시기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4 : 29-31 )
고 하셨다.

스바냐 선지자는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습 1 : 14-16 ) 고 하였다.

스가랴 선지자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슥 14 : 1-5 ),
"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슥 14 : 6-8 )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하실 장소까지 예언 하면서 그 날이 큰 날이라 하였다.

바울 사도는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살후 1 : 7-10 ) 고 하였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 (딤후 4 : 8 ).하여
재림 때에 심판이 있을 것을 말하였다.

사도행전 기자는
"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 17 : 31 ) 라고 하여 큰 날을 심판 날로 말하였다.

베드로는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 : 7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 : 10 ),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 : 13 )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재림 때 천지가 풀어질 것과  동시에 의이신 예수께서 그가운데 계셔 심판 하실 것이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 3 : 11-12 )고 하였다.
이는 재림의 마지막 때의 일이다.

본 유다서에서도 아담의 칠세손 에녹이 예언 하기를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4-15 )고
재림 때에 심판하실 것을 말하였다.

이상과 같이 "큰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하실 날을 말한다.
그리하여 범죄한 천사들이 예수의 재림 때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재림 하시면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잡아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며 (계 19 : 20 )
가탄은 결박되어 천년 동안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천년 후에 물과 유황 못에 던지움으로 끝이 될 것이다 ( 계 20 : 1-4, 6-10 ).
그 때에 모든 심판이 끝난다.
범죄한 천사들이 큰 날의 심판을 받는 때이다.

심판 하실 이유는 무엇인가 ?.
하나님은 공의의 심이시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공의가 없는 사랑은 추악하고 사랑이 없는 공의는 잔인하다.
처자를 사랑 한다고 해서 그들이 음란 하거나 살인을 했을 때 웃어 넘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망과 충고로 그들이 고치기를 바랄 것이도 마음의 아픔을 금치 못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바 된 인간의 본능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사랑 하시면서 노하시는 신이시다.
죽이는 자와 죽임을 당한 자를 똑같이 사랑 할 수는 없다.
아내를  빼앗긴 자와 남의 아내를 빼앗은 자를  다 같은 사랑 안에 둘 수 없어야 한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심판 하신다.

왜 "큰 날의 심판" 이라고 하셨을까 ?
심판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범죄한 천사는 큰 날의 심판 때 받는 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노아 때 홍수 심판, 소돔성 불 심판 같은 큰 심판이 있었다.

신의 공의의 심판은 어느 때 어디서나 누구를 막론 하고 시시 초초 계속 되어 왔다.
인간 종교인 불교에서도 이 상황을 인과 응보라고 생각하며 유교에서도 역시 선을 행하는 자는  하늘이 복으로 갚고
선을 행치 않는 자는 하늘이 화로 갚는 다고 말하며 하늘의 뜻에 순종하면 흥하고 거스리면 망한다고 가르쳤다.
실은 각나라의 법을 만들어 국민의 선악에 따라 상을 주거나 벌하는 것도  같은 의미이다.
저들이 인간 생활 체함에서 심판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고 있다.

이같이 온 인류는 자기들의 생활 체험에서 심판 이라는 사실을 경험 하고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음녀 심판 (계 17 :, 19 : 10 ) : 이는 말세에 타락된 종교계의 심판이다.
대환난 전반기에 물질 세력으로 우세하다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 가운데 무신론 국가인 짐승의 나라에게
패망 함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물론 이는 하나님의 음녀에 대한 징치이다.

열국 심판 (계 19 :11-18 , 렘 30 : 7 ) : 음녀를 패망케 할 세계 무신론 국가인 짐승의 나라를
대환난의 후반기가 끝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되어질 일을 말한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심판
(계 10 : 19-21 ) : 열국이 짐승과 연합하여 음녀를 이기도록 힘이 되던 자들을
주 예수 재림과 동시에 잡아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움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즉 정교 일체로 하나가 된 자들의 심판이다. 말세 교계가 정치와 하난가 되었다가 받을 심판이다.

마귀 심판
(계 20 : 7-10 ) : 이것은 용 곧 뱀이요 마귀인 사탄이 천년 시작 때 결박되어 무저갱에 던지웠다가
천년후 곡과 마곡 전쟁 때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는 것이다/
이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재림 하시는 큰 날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일이다.

개인 심판
(마 16 : 27, 24 : 40-51, 25 :, 히 9 : 27, 유 : 15 ) : 어느 때나 산한 자를 상주시고
악한 자를 벌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그러나 특히 인간이 죽은 후에 심판을 받는 것은 정하신 일이다.
말과 행위와 마음 모두 심판을 받게 된다.

천하 심판 (행 107 : 31 ) : 모든 인간과 온 세계 전부를 뜻한다
이때에는 온 천하가 그의 심판을 받는다.

백보좌 심판 (계 10 : 12-15 ) : 현재의 유형세계가 다 불타 없어진 후 하나님의 최후 심판이다.
이상과 같이 여러 심판 가운데 범죄한 천사들의 심판은 큰날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앞에 말한대로 심판을 하시는 자는 물론 하나님이시다 (롬 3 : 6-7 ),
예수께서도 자기를 공의로 심판 하시는자 곧 하나님께 부탁 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리셨다. (벧전 2 : 23-24 ).
그러나 하나님께서 심판의 권세를 아들에게 주셔서 그로 심판하게 하셨다 (요 5 : 22, 행 10 : 43, 17 : 31, 롬 2 : 16 ).

그리고 성도들도 예수와 함께 심판하게 된다
성도들이 세상과 천사들을 판단 할 것이다 (고전 6 : 1-3 ).
예수께서 열두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 19 : 28 ) 고 하셨다.
또 베드로에게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 : 19 )고 하셨다.
부활 하신 후 문을 닫고 있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 : 23 ) 하셨다.
그후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그아내 삽비라를 심판 하였다 (행 5 : 1-11 ).
그리고 회개한 니느훼 사람들과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을 정죄 할 것이라는 말씀도 있다 (마 12 : 41-42 ).
율법이 없어도 양심을 지키면 그가 율법을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자들을 판단한다 (롬 2 : 14-15 ).
곧 양심 심판이다.
우리는 이러한 심판들을 믿는다면 주의 하여야 할 것이다.

심판의 도구는 말씀과 지팡이 같은 갈대 곧 자이며 인간의 말 자체이다.
예수께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 : 48 ) 고 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전 성경이 심판의 척도가 될 것을 말씀 하셨다.
"지팡이 같은 갈대" 는  카논 곧 경전을 말한다.
사도 요한의 계시중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 : 1-2 ) 고 한 말씀은 하나님의 경전으로 자를 삼아
인간들의 언행 언행과 심사를 척량하여 구원을 받거나 심판 당할 일을 보였다.

그리고 자기가 한 말로 심판을 받기도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 12 : 36-37 )

이같이 심판은 말씀과 카논 (경전의 자 )과 자기 입으로 한 말, 이 세가지로 한다.

인간은 말과 행위와 마음을 심판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보시는 눈과,
들어시는 귀,
향하시는 얼굴을 가지신  지, 정, 의를 구유하신 인격적인 신이시다.
모든 인간의 일생을 보시고 들어시고 감찰 하시는대로 심판 하신다 (벧전 3 : 12 )

말 심판 : 우리가 세상에서 한 모든 말을 심판 하실 것이다.

예수께서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
(롬 13 : 10-12 ) 하였고,

베드로는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벧전 4: 4-5 ) 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말을 어떻게 다 기억하여 심판이 가능 할 것인가 생각될 일이다.
그러나 현대는 과학적으로도 증명하게 되었다.
녹음 테이프라든가 싸인 파이크라는 기계들이 있다.
이 싸인 파이크라는 기계를 사람의 머리위애 두고 전기를 넣으면 그 사람이 태어 날 때 부터
현재까지 한 모든 말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한다.
음향이 공기를 진동만 했다면 귀속말도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한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알아 내어야 공의의 심판을 하실 수 있다.
어떤 이들은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이 땅에 사는 벌레 같은 인간의 음성을 어떻게 들어시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지금은 36만 킬로 떨어져 있는 달과 지구에서 조용한 대화를 서로 나눌 수 있는 때이다.
하나님은 아시지 못함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다.
또 위에 말한 과학적인 사실은 과학자의 창조에 의함이 아니요 이미 창조 되어 있는 원리를 발견하여 이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아직도 과학은 발전하는 단계에 있다.
어쩌면 우리가 한 모든 말들이 이미  존재해 있는 어떤 것 속에 다 녹음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싸이클에 따라 여러 소리를 들음과 같이 어느 사람이 한 모든 말은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에 의하여
그 사람을 심판 하실 때 스스로 작고 하게 될 것이다.

행위 심판
: 예수께서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 16 : 27 )고 말씀 하셨다.
바울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 : 10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롬 2 : 6 ) 라고 밝혔다.
베드로는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 : 17 ) 라고 하였으며
특히 사도 요한은 "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 2 : 23 ) 는 말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 : 11-12 ) 러고 하였다.

책에 행위가 기록 되었다는 말은 행위가 사진 찍혀 있다는 말과 통한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진사이시기도 하다.
역시 공의의 심판을 하시려면 각 사람의 행위가 한 가지라고 빠져서는 않된다.
그는 보시는 신이시요 기억 하시는 신이시다.
그 기억 속에 인간의 행위 모두를 기억 함으로써 기록을 삼을 수도 있다 마는 책에 기록 할 수 있게 사진 찍어 두실 수도 있다.
그는 낯과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가깝고 먼 것이 상관이 없으며 안과 밖이 문제가 않된다.

오늘날의 과학으로도 텔레비젼을 위시하여  현미경, 망원경, 엑스레이 등이 있고 달과 지구에서 밤낮의 구별이 없이
인간들이 사진을 취하고 있다.
특히 지금은 심령 과학자들이  사람의 과거 행위 하나 한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있는 놀라운 시대이다.
이제 과학이 성경의 말씀을  입증 해 준다 

인간이 움직이는 일거 일동은 그 현재의 공간에 원판이 되며 하나님의 심판 때 생생하게 현상되어 드러날 것이다.
낮과 밤 속에 우리의 행위가 감추어져 있다.
장차 밤과 낮이,
그리고 우리가 지나온 모든 공간들이,
또 그 공간에 있던  우리를 본 만물들이 우리의 행위를 제시하며 소리쳐 송사 할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불의로 지은 집의 담들이 부르짖고 들보가 응답 한다고 하였다 (함 2 : 11 ).
바울은 인간들의 거룩지 못함을 본 만물들이 탄식 한다고 말했다 (렘 12 : 11, 롬 8 : 22 ).

마음 심판 : 하나님음 말과 행위만이 아니라 마음 까지도 심판 하신다.
유다는 경건치 않은 자에 대한 마음 심판을 말 하였다 ( 4,16 , 18 ).
예수께서는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이 곧 죄라고 하셨다 (마 5 : 27-28 ),
욥은 자기가 만일 여인에게 마음이 유혹 되었다면 자기 아내가 다른 이의 매를 돌리며 다른 이와 동침 하는 것이 마땅하고
이는 중죄 이므로 벌 받을 악이며 사르는 불로써 그의 모든 소산을 뿌리 까지 없이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욥 31 : 9-12 ).
마음으로 지은 죄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줌이다,
솔로몬도 마음에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흘리지 말라고 하였다 (잠 6 : 25 )
예수께서는 모든 악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셨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 7 : 21-23 )

몸을 지으신이가 마음을 지으셨으니 말과 행위와 마음이 함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몸과 마음을 따로 떼어 놓을 수도 없으니 모두 연대 책임으로 같이 상벌을 받는다.
사실에 있어서 마음과 행위와 언어는 언제나 셋이 합하여 범죄함에 이르지만 혹시 그 범죄함이 따로 계산 된다고 가정하더라도
몸은 지옥에, 마음은 천국으로 갈라 질수 없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몸과 마음이 서로 죄책을 전가 할 수 없으며 피할 수도 없다.
마음은 선을 원하였으나 욱신이 약하여서 범죄 하였다고 육신만 심판을 받고 마음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말과 행위에까지 죄가 이르지 않았다고 마음만 심판을 받고 언행은 구원을 얻는 일이 있을 수 없다.

이와같이 말과 행위와 마음, 이 세 부분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죄가 있으면 다른 둘은 같이 멸망의 심판을 받는다.
화 받을 회칠한 무덤 같은 외식자들은 겉의 언행은 희지만 그 속마음에 썩은 시체같이 더러운 것이 가득하였다.
다시 말하면 마음에 악을 지닌 교회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심판의 화를 받아야 한다 (마 23 : 25028 ).
유교에서도 아무도 없는 암실에서 자기 마음을 속일 때 하나님의 눈이 번개처럼 그 마음에 비친다고 하였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개 다 알아 심판 하실 것인가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인간의 심상 사진술로도 사람의 발표 하지 않은 생각 까지도 알아내는 때이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능하신 사실을 믿어야겠다, 이같이 하나님은 인간의 세 부분 곧 언,행,심을 심판하신다.
현대 과학이 이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해 주고 있다.

사도 요한이 본 심판자 하나님이 계신 보좌는 다음과 같다.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한 네 영물이 있었다"
(계 4 : 3-8 ).
실로 놀라은 광경이다.
이 심판의 보좌 앞에서 누가 그 언행심의 잘못된 죄를 추호라도 속일 수 있을 것인가 ?.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골수, 심령까지 그대로 비추일 유리 바다에 서서 일곱 등불의 밝은 빛 아래
안밖을 살피는 네 영물이 인간의 모두를 볼 것이니 말이다.

우리가 회개하고 속죄의 공로를 믿음으로 언행심의 모든 죄를 용서 받으면 멸망의 심판과는 상관이 없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심판까지 :
이것은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범죄한 천사들을 제한 하시는 기간을 말한다.
즉 심판 때까지 결박하여 가두어 두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범사에 때 따라 홀로 역사를 주장 하시며 사탄과 악한 자와 범죄한 천사 까지도 때를 정하여 두시고 일하신다.
바울은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살후 2 : 7 ) 하였다.
사도 요한은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계 9 : 14-15 ) 고 기록 하였다.
결박하여 둔 네 천사들을 그 때에 풀어 놓아  자기들의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도 자기의 뜻을 위하여 쓰시며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도 종으로 쓰셨고 (렘 25 " 9, 27, 6 )
고레스 왕에게도 기름 받게 하시고 그를 쓰셨다 (사 45 : 1 ).

이같이 범죄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결박으로 가두어 기다리게 하실 것이다.

영원한 결박
: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결박 하심이다.
육체가 아닌 영을 어떻게 결박 하시는가 ?
사도 요한은 큰 강 유브라데에 네 천사가 결박되어 있었다고 하였고 (계 9 : 13 ),
영 곧 뱀이요 마귀인 사탄을 잡아 천년 동안 큰 쇠사슬로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둔다고 하였다 (계 20 : 1-3 ).

이 영체인 사탄을 쇠사슬로 결박 한다는 것은 상징적이다. 결박은 속박되어 자유가 없는 것을 말한다 .
인간에 대한 결박에는 육체, 정신, 영의 결박이 세 가지가 있다.
범죄한 천사는 육체가 없는 영이니 영의 결박이다.
그러므로 영의 결박은 육체의 결박과는 다른 점도 없지 않다.
사탄은 공중 권세를 잡고 사람들의 속에서 역사 한다 (엡 2 : 1 ).
사탄은 옛날 욥의 일로 하나님과 대화 하였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서탄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라사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라고 대답 하였다
이 일을 통해 사탄의 동태를 알 수 있다.
여호수아 때에 스가랴 선지자의 묵시중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보았다 (슥 3 : 1 ), 뿐만 아니라 사탄인 용은 지상에서 앵열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계 12 : ).
개구리 같은 더러은 영이 용과 짐승과 거짓 선자자 의 입에서 나오니 곧 귀신의 영이며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저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을 것이라고  사도 요한은 말하였다 (계 16 : 13-14 )
용은 천년은 동안 꼼짝 못하게 제한하여 가두시지만 천년이 차면 다시 놓아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거스리다가 잡혀
영원한 불못에 던지우게 될 것이다 (계 20 : 7-10 ).


결박에는
1, 육체의 결박과
2, 정신의 결박과,
3, 영의 결박이 있다.
육체는 결박되어도 정신은 자유로울 수 있듯이 정신이 결박 되어도 육체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 처럼 영의 결박은 육체의 결박과 다르다.
바울은 "얶매이기 쉬운 죄" (히 12 : 1 ) 라고 하여 이 죄가 사람을 속박함을 말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죄에 속박된 인류를 풀어 주시기 위하여 오셔서 그사 자유 케 하면 참 자유할 것이라고 하셨다 ( 요 8 : 36 ).

죄에 속박되어 있는 인간이 활동하며 살듯이 속박된 사탄도 하나님이 제한 하신 범위 안에서 활동한다.

범죄한 천사는 육체를 지니지 않은 영체이다. 그 영을 결박함은 육체를 결박하는 것과 다르다 
이 범죄한 천사가 용 곧 사탄아라면 이 사탄은 항상 활동 하며 하나님 앞까지 왕래하고 공중 권세를 잡고 일하며
사람의 마음에 침입하여 유혹하고 땅에서도 역사한다.
유다는 범죄한 천사가 모세의 시체를 위하여 미가엘과 싸운 일도 기록하였다.
이와같이 결박된 사탄이 활동하고 있음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뜻 안에서 허락된 범위의 활동이다.
마치 육체가 결박된 자들도 묶인 채로 간수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고 있음과 같다.

흑암에 가두셨으며
: 흑암은 빛이 없는 곳,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곳이다.
하나님은 우주에 충만 하시면서 죄있는 곳과 흑암에는 계시지 않으시는 오묘하신 존재자 이시다.
이는 물론 영적으로 한 말이다.
빛과 어둠은 물질세계와 영의 세계에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 가득한 천국과 흑암에 쌓인 지옥을 두셨다.
또 무저갱, 불못, 흑암이라는 곳을 두셨다. 그리고 범죄한 천사를 흑암에 가두신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육체를 지닌 인간이 결박되어 투옥된 후에 제한된 범위 안에서 활동함과 같이
사탄 곧 범죄한 천사들과 음부에 있는 영들도 하나님이 제한 하신 범위 안에서 활동한다.

영들은 물질적인 빛과 어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신적인 빛과 흑암에 관계되어 진다.
다시 말해서 의와 불의, 진리와 비진리가 빛과 어둠이 된다는 말이다.
선은 빛이요, 악은 어둠이다.
빛이 없는 곳에 어둠이 자연히 발생함과 같이 의와 선이 없는 곳에 불의와 악이 어둠을 이룬다.
예수는 의의 본체로 큰 빛이시다 (요 1  5, 9 ).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3 : 19 ).
빛이 어둠에 비취되 깨닿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잡으러 오는 무리들을 향하여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눅 22 : 53 ) 라고 하였다.

죄악이 어둠인 것을 말씀 하셨다.
바울이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살전 5 : 5-6 )고 진리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같이 정신적인 영적 어둠이 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되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곳이 바로 어둠이 된다.
범죄한 천사가 자기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서 떠난 것이니 거기가 이미 어두운 곳이다.
유다도 이단자를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3 ) 고 하였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악이 어둠을 이루어 바른 길을 찿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바로 어두운 곳이 되어 있는 것이다.
말세가 되면 세상은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될 것이며 (계 18 : 2 ),
용과 두 짐승이 활동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단 12 : 11, 마 24 : 15, 살후 2 : 1-12 ), 계 12 :-14:, 17:-20: ).

하나님은 빛으로서 무소 부재 하신다고 믿는다.
그러면 캄캄하고 어두운 곳, 또는 음부, 무저갱, 불못, 죄가 있는 이 세상에도 계시는 것일까 ?,
아니면 하늘 보좌에만 계시는가 ?.
물론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다만 그 존재 방식이 다를 뿐이며 모든 것이 다 그의 안에 속하여 있다.
하나님은 영으로 함께 계시지 않으시면서 또한 함께 계시는 신이시다.

범죄한 천사들은 하나님을 친히 모시고 그를 잘 아는 자들이다.
그들이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여 처소를 떠났으니 알고도 짐짓 짓는 범죄로 불사죄가 된 것이다.
이 진리는 우리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인간들도 범죄하면 지위를 지키지 않고 떠난다.
자유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실을 속박된 것 같이 자유가 없다.
그 처소와 다니는 길이 캄캄하고 어둡다
결국 심판을 받는데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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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


이는 옛날 심판 받은 도시들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이 멸망 받기 전에는 여호와의 동산 곧 에덴과 같고
에굽과 같이 비옥한 땅이었다 (창 13 : 10, 14 : 8, 19 :, 신 29 : 23, 벧후 2 : 6 ).
이 아름다운 땅을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어 간음과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불심판을 받았고 장차 있을 큰 불심판의 거울이 되었다.
이 네 고을이 불탄 곳이 지금의 염해라고도 하는 사해이다.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 이스라엘 백성이 에굽에서 나온 후 간음 하다가 망 한일 (민 25 : 1,9, 고전 10 : 9 )과
천사들이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것과 같다는 말이다.
남녀노소가 각각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나 간음과 다른 색을 따랐다는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다면 간음과 다른 색을 따르게 된다 (롬 1 : 26-27 ).

어떤 이는 "저희"라는 말이 남성 3 인칭 복수 대명사라고 하여 천사는 남성이 아닌 까닭에
"저희" 안에 들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뜻한다고 한다.
그러나 만일 처소를 떠난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한 것이 사실이라면 (창 6: )
그들은 그 때부터 남성에 해당 된다고 할 수 있다.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 간음은 남의 남녀 간의 범죄요, 다른 색은 동성끼리의 음행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의 남녀 노소가 이 죄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들은 의인 롯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둘의 눈에는  천사마저 정욕을 채우는 대상자로 보였다
그러다가 불심판을 받은 것이다 (창 19 : ).

참고로 인간과 간음죄와의 관계에 4 종류가 있음을 명심하자.
1,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 자들이 있다.
이에 대하여 사도 요한은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계 2 : 21 ) 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이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 (벧후 3 : 8-9 ).

2, 어떤 죄든지 버린바 된 자들은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여 회개가 되어지지 않는다.
이에 대하여 히브리서 기자는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 12 : 16-17 ).고 하였다.
두렵건대 버린바 된 자는 회개가 되어지지 않는다.
이에 있어 주의할 것은 회개가 될 자들도 오랜 후에 되는 일이 있으니 낙심하지 말고 회개에 힘쓸 것이다

3,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한 자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여섯 남자와 관계를 지닌 사마리아 여인 (요 4 : )과 당장 간음 중에 잡힌 여자 (요 8 : 3-11 )와
충신 우리야를 죽이고 그 아내 밧세바를 취한 다웟 (삼하 11 :, 12 : ),
이 모든 사람들은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축복에 복귀되었었다.

4, 그러나 믿음의 청년 요셉은 이 죄에 깨끗하였다.
그는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 39 : 7-9 ) 하였다.
그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다가 요셉의 옷을 잡고 동침을 상요 하였다.
그때 요셉은 옷을 버리고 도망 하였다 (창 39 : 10-12 ).
실로 놀라운 믿음의 용사요 거룩한 믿음의 청년이었다.
의인 욥 역시 마음으로나 눈으로 범죄 하지 않았다 (욥 31 : 1, 9-12 )
이와같이 간음죄와의 관계에 4 가지 사람이 있다.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 :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에 하늘로 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내리셔서 형벌 하셨다.
그때에 형벌 받은 무리들은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누가 노아의 물심판 예고를 믿었으며 누가 롯의 불심판을 믿었던가 ?
그러나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은 일점 일획 어김없이 이루어지는 절대의 말씀이다.
말세의 심판과 백보좌 심판도 예언대로 다 이루어 질것이다.

거울이 되었느니라
: 이는 소돔성의 불 형벌은 그 당시의 사실이면서 장래 온 새상이 불로 심판 받을 거울이 된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이 사실을 알아보자.

첫째, 소돔성 안에 다섯 종류의 인물이 있었다.
곧 남녀 노유, 롯의 두 사위, 롯의 아내, 롯의 두딸, 롯이다.
이 다섯 종류의 인물이 소돔성 안에 있었음 같이 장래 불 심판을 받을 큰 소돔성인 이 지구 위에 역시 다섯 종류의 인물이 있을 것이다.
남녀 노유 곧 남자, 여자, 늙은이, 젊은이, 모두가 간음과 다른색에 깊리 빠져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았다.
그들의 눈에는 천사도 의인 롯도 보이지 않고 롯에게 온 천사들를 끌어 내어 더러운 정욕을 만족 케 하려 했다.
롯의 진지한 만류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난폭한 폭도들로 변하여 롯의 집에 침입 하려다가 결국 불 형벌을 받았다.
오늘날 이와 같은 남녀 노소가 이 땅위에 가득하다.

롯의 두 사위는 장인 되는 의인 롯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같이 떠나기를 권하였으나 그들은 농담으로 여겨 믿지 않고
소돔성 생활을 떠나지 않다가 불 형벌을 받았다.
큰 소돔성인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불 심판을 전해 듣는 자들이  농담으로 여기며 신중히 말씀을 믿지 않는
롯의 두 사위 같은 자들이 많을 것이다.
입으로만 주를 부르며 자기도 모르는 기도와 찬송을 열심히 하지만 생활에는 전혀 변화가 멊이 새상의 취미에 머물러 사는
롯의 두 사위 같은 자들이 말세 교계에 가득 할 것이다.
전도를 들었으나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말이다.

롯의 아내는 직접 천사들을 만났고 그들을 대접 하였다.
그리도 천사들에게서 직접 말을 들었고 그들의 인도 까지 받았다.
그러나 뒤를 돌아 보다가 불 형벌로 소금 기둥이 된 것이다.
장래 불 심판 받을 큰 소돔성인 이 세상에도 롯의 아내 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질욕을 지닌 자들이 천성보다 장망성인 이 큰 소돔성을 돌아 보다가 멸망 할 것이다.

롯의 두 딸은 아버지 롯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 하여 아버지를 따라 소돔성을 떠나 나와 구원을 얻었다.
말세 불 심판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닌 종의 말을 믿고 순종하여 구원 얻을 일반 신자들이 있을 것이다.

롯은 모든 사람들이 정욕적으로 죄악을 행하는 도시인 소돔성의 타락된 인간들을 보고 애통하며 상심하던 의인이었다 (벧후 2 : 7-8 )

이상과 같이 소돔성 안에 다섯 종류의 인물들이 있었다.
말세에 소돔성인 이 지구 위에도 이같은 다섯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 음란한 남녀 노소,
2,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도 농담으로 여기는 두 사위,
3, 천사를 만나는 체험을 하고도 물질주의를 떠나지 못하여 뒤돌아 보는 롯의 아내,
4, 오직 믿음으로 지도자의 뒤를 따라가는 두 딸,
5, 그리고 불의의 향락에 춤추는 세대를 보고 상심하며 고통하는 롯이 있었다.

온 인류는 다섯 종류의 어느 하나에 속할 것이다.
우리는 남녀 노유, 롯의 두 사위, 롯의 아내가 되지 말고 록의 두 딸의 순종
그리고 일보 더 나아가 롯같은 믿음을 가지도록 기도 하여야 겠다.

둘째, 소돔성 밖에서 자기의 혈육인 롯을 위하여 기도하는 아브라함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구원 하셨다 (창 19 : 29 ).
이 큰 소돔성인 땅 위에 모든 인류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관계된 성도들을 의하여 이 세상 밖의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기도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 시 110 : 1, 마 22 : 44, 막 16 : 19, 행 2 : 33,
행 7 : 55-56, 욥 8 : 34, 엡 1 : 20, 골 3 : 1, 히 1 : 3, 7 : 25, 8 : 1, 10 : 12, 12 : 2, 벧전 3 : 22, 요일 2 : 1-2, 계 3 : 21 ).
이처럼 옛날 소돔성의 다섯 종류의 인물중 롯과 두 딸은 구원을 받고 롯의 아내와 두 사위와 남녀 노유는 불의 심판을 받았다.
즉 두 종류의 사람은 구원 되고 세 종류의 사람은 멸망했다.
이 사실도 말세 불 심판때 세상에 있을 다섯 종류 인물의 거울이 된다.

말세 심판도 불로 하실 것이다.
베드로는 이에 대하여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한 바 되었다고 하였다 (벧후 3 : 7 ).
그 낮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질 것이다 (벧후 3 : 12 ).

사도 요한은 불 심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예언 하였다.
그 때는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게 될 때이며 그 원인은 기도의 응답 때문이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을 때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날 것이라고 하였다 (계 8 : 1-5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피 썩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니
땅과 수목과 각종 푸른 풀들의 삼분의 일이 탈 것이다 ( 계 8 : 8-10 ).

둘째 천사가 나팔을 물 때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워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질 것이다 (계 8 : 8-10 ).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햇불같이 타는 쑥이라는 이름의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져
물들이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계 8 : 10-11 ).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해와 달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어두워지므로 낮과 밤의 삼분의 일이 비췸이 없을 것이다 (계 8 : 12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늘에서 한 별이 땅에 떨어져 무저갱을 여니 그 곳에서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며
황충이 나와 인 맞지 아니한 자들을 다섯달 동안 과롭힐 것이다 (계 9 : 1-10 ).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된 네 천사가 놓여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을 입은 이민민인 군대가
탄 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 삼분의 일이 죽을 것이다 (계 9 : 13-21 ).

마지막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안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고 하였다 (계 11 : 15,19 )

세상 끝 환난 때에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울 것이다 (계 16 : 8-9 ).
또 큰 지진이 있겠고 큰 성이 세갈래로 갈라지며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며 각 섬과 산악도 간데 없을 것이고
백근 된 우박의 재앙이 있을 것이다 (계 16 : 17-21 ).
그 때에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불로 사를 것이며 (계 17 : 16 ),
이같은 불 심판이 하루 동안에, 좀더 단축 된 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계 18 : 8,10,17,19 ).
또한 환난의 마지막 때 음녀를 불로 이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잡혀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게 될 것이고 (계 19 : 19-20 )
사탄도 잡혀 일천년 동안 결박되여 무저갱에 던지울 것이다 (계 20 : 1-3 )

이와 같이 소돔성의 불 심판은 이 모든 불 심판의 거울이 된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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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사람들의 생태

구약 시대에서 단체적으로 본 이단인 3 단채를 소개한 유다는 다시 그 사람들의 생태를 다음과 같이 설멸 하였다.

꿈꾸는 이 사람들
: 이들은 위의 3 단체를 의미한다.
사람들이라고 표현 되었지만 육체가 없는 천사까지도 포함한 말이다.
영원한 세계를 입으로만 말하고 실제 생활은 현세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현세 중심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같이 (사 29 : 8 ) 라고 표현 하였다.
다웟은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시 73 : 20 ) 라고 하였으며
욥도 "그는 꿈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욥 20 : 8 ) 라고 하였다.

꿈에 먹은 음식이 깬 후에 배부르게 하지 못하고 꿈에 입은 옷이 깨어 몸을 덥혀 주지 못함같이
현세의 부귀 공명이 다음 영원한 세계에서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함이다.
다시 이사야는 이단자 곧 거짓 선지자를 (파수꾼)을 "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사 56 : 10-11 )라고 하였다.

잘못된 교역자들이 입으로는 영원을 말하지만 현세 중심에서 물질주의에 속하여 썩을 육체만을 위하여 산다.
그런 자들을 꿈꾸는 자들이라고 하였다.
꿈은 밤에 잘 꾼다. 이단자들은 항상 어두움에서 자는 자들이다.
이들의 생태는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없신 여기며 영광과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고 이성이 없는 짐승 같다.

육체를 더럽히며
: 이 말은 본서 안에 수차 발견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8),
간음과 다른색을 따르며 (7),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고 (18),
그 육체로 더럽혀진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궁휼히 여기라 (23)는 말들이다.
음란으로 자기를 더럽힘을 뜻한다.
소돔과 소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이 간음과 다른색을 따라가던 것과 같이 육체를 더럽힌다는 말이다.

가만히 들어온 이단자들은 남녀 애정 문제에 짐승같이 음란한 가운데서 자기를 더럽히는 것이다.
인간이 애정 문제에 타락될 때에는 짐승보다 더 더럽고 악하게 될 수 있는 것은 머리가 있기 때문이다.
음란한 자들은 육체만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인격도 더럽히며 얼굴과 말과 마음까지도 모두 추해진다.

권위를 없신여기며
: 권위는 하나님의 권세와 위엄을 말한다.
권세와 위엄은 인자와 사랑의 면이 아닌 공의와 품격의 하나님을 보여주는 말이다.
이단자들 곧 가만히 들어온 자들은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없신 여겨 부인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의 권위를 아낙의 자손 곧 장대한 인간의 권위 보다 업신 여겼다.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없신여겨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떠났다.
소돔과 고모라 백성들은 하나님의 권위와 의인 롯을 업신여겼다.
가인과 발람과 고라도 하나님의 권위를 없신 여겼다.
3 단체와 3 개인 모두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두려움 없이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들이다.
베드로 사도는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벧후 2 : 10 ) 라고 하였다.

진실로 하나님이 계심과 그의 권위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자라면 이단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단자들은 입으로는 하나님과 그의 권위를 말하지만 그 마음과 생활에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없신 여긴다.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 하면서 경외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없신 여기는 자들은 사람의 권위도 없신 여긴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로마 사람에게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 13 : 1-2 )고 하였다.
모세도 "너는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를 저주하지 말지니라"
(출 22 : 28 ) 고 하나님의 권위를 두려워하며
하나님께로 나온 모든 권세를 두려움으로 굴복하라고 하였다.

이단자들이 권위를 없신여김은 그들의 본성이지만
이미 자기들이 용서 받지 못할 중죄에 빠져 자포 자기하는 슬픈 모습이기도 하다.
또 양심이 단쇠에 화인 맞은 자들이어서 두려움 없이 권위를 업신여긴다.
그러나 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권위는 물론 사람의 정당한 권위도 존경한다.
모든 권위에 대하여 정당하게 존경하며 조금도 경멸히 여겨 업신여기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다른 이를 업신 여기는 성격이 없다. 남을 비웃거나 비방하는 성격이 없어진 자들이다.

마땅히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어야 할 현대 교계 안에 그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이단자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 보다 세상에 있는 권위를 더 소중히 여긴다.
그리하여 출세와 명예와 이권의 권위를 위하여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한다.
하나님의 권위가 눈에 보이지 않은 교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위대한 종인 줄 알고 따르게 될 것이다.
예수는 이에 대하여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 : 11 )라고 예언 하셨다.
그들이 교계의 권위를 쟁탈한 후 찬 성도를 핍박 할 일에 대하여 예수께서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 16 : 2 )고 하셨다.

훼방 : 영광을 훼방한다.
이 훼방이라는 말은 어떤 좋은 것을 털어 버리고 비방하며 비방받게 한다는 말이다.
여기서는 하나님이 홀로 받으실 영광을 자기들이 받으려 함을 뜻한다.
그들은 어디서나 자기들이 우위에 앉아 주재 하려고 한다.
이는 가만히 들어온 자들 곧 3 단체 (5-7)와 3 개인 (11) 같은 이단자 들의 생태이다.

영광은 하나님의 영화로우신 면에 대한 말이다.
베드로는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 2 : 10-11 ) 하여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침범함이 영광있는 자를 훼방함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받으실 존경과 영광과 감사를 도적질하여 자기들이 받는 일이며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침범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을 다른자에게 주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 42 : 8, 48 : 11 ).
신약 때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않다가 충이 먹어 죽었다 (행 12 : 23 ).
옛날 사탄이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유혹하였다 (창 3 : 5 ).
마귀는 예수에게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이며 그에게 경배하면 모든 것을 주리라고 하였다 (마 4 : 8-9 )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도 하나님의 영광에 저촉되는 죄를 범하였다.

현대 교계에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는 이단들이 많다.
성서관과 신앙관이 다른 이단자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성서 신앙을 가졌다는 자들 중에도 많은 것이다.
하나님과 교회와 신자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명예와  지위와 이권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진리를 전해야 할 자들이 자기의 지식이나 신비를 자랑 하는 것도 영광을 훼방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영화로우신 이름과 그 권위가 훼방을  받음과 동시에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다 (벧후 2 : 2 ).
그러나 바른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를 이제부터 세세에 그에게 돌릴 것이며 (24, 25)
모든 권세를 주께 맡겨 훼방하지 않는다 (9).

그들은 또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한다.
이는 역시 멸망 받은 주의 백성들과 처소 떠난 천사들과 불 심판 받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이웃 도시들에 대한 말씀이다.
주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부터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친히 보았고 직접 체험 하였다.
그러나 저들은 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애굽의 생활을 동경하며 아낙 자손의 장대한 것만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가나안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경륜을 훼방 하였다.
또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영들이면서 하나님의 경륜과 그이 지혜와 권능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의 지위를 더높게 하려고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여 자기 처소를 떠났다가 심판을 받았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은 하나님과 천서와 의인 롯을 알지 못하여 그들을 훼방 하다가 심판을 받은 것이다.
저들은 하나님과 진리에 대하여 참으로 알지 못했다, 알았더라면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일은 성령이 없는 자에게는 기대할 수 없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 16 : 17 )고 하셨다.
그리고 니고데모에게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 나라를 볼 수 없고  들어갈 수 없으며 알 수도 없다고 하셨다 (요 3 : 3, 5, 10 ).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대하여 "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전 2 : 8 ).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 : 11 )고 하였다.
성령 없이 진리를 알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단언 하였다.
베드로 사도는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여
이런 것이 흡족 한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벧후 1 : 5-8 ).
위의 여덟가지 은혜는 오직 성령으로 이루어지며 또 이루어질 때 진리를 더 확실히 안다는 말이다.

예수 당시 유대 나라 모든 무리들이 그의 말씀을 듣고 그의 행 하심을 보았다.
그러나 저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다.
다만 배와 그물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쫓은 제자들에게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 13 : 16 )라고 말씀 하셨던 것이다.
참 보고 들을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입은 자들에게 되어지는 일이니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자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가만히 들어온 자들은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 속에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  참 보고 들어 바로 아는데
이를 수가 전혀 없다. 아는 것같이 말하는 것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에 속한다.
그리하여 육체로 영의 일을 알지 못하여 훼방하고 비웃고 오히려 어리석게 취급하며 자기들이 보다 더 지혜있고
바르게 안다고 자처한다.

이성 없는 짐승같이
: 이는 먹을 것과 암수 교미가 그 삶의 전부가 되는 짐승의 생태를 말한 것이다.
이 말씀 역시 3 개인과 3 단체들의 생태를 묘사한 말이다.

출애굽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 하였다.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 16 : 3 ).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민 11 : 4-6 ) 하였다.
저들이 먹는 것을 탐하는 이성 없는 짐승같은 생태이다.
그리고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 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 천명이 죽었다 (고전 10 : 8 ).
민수기 25 : 9 에는 2만 4천 명이라고 하였다. 이성 없는 짐승같이 간음하다가 망한 것이다
천사들이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났다는 것은 감음하는 음녀처럼 이성이 없는 짐승같은 생태이다.
부부가 각자의 위치를 지키지 않고 떠나 음행함과 같다 (롬 1 : 26-27 )
소돔과 그 이웃 도시들도 이성 없는 짐승 같이 간음과 다른 색을 따르다가 망했다.

물욕과 색욕을 일생의 목적으로 삼고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는 자들을 이성 없는 짐승 이라고 지적한다.
이들에 대하여 베드로는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벧후 2 : 2-3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벧후 2 : 12 ) 라고 하였다
또한 "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
(벧후 2 : 14 ) 이며
음란 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 개와 돼지라고 하였다 (벧후 2 : 18-22 ).

예수 께서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하셨다 (마 7 : 6 ).
솔로몬은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는자를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다고 하였고 (잠 26 : 11 ),
이사야 선지자는 잘못된 종들을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로 표현 하였으며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울 알지 못하는 자요
몰각한 목자들이라 자기 이익만 도모 한다고 하였다 (사 56 : 10-11 ).
바울은 개들을 삼가라고 빌립보 교회애 말하였고 (빌 3 : 3 ),
다윗은 개들이 그를 에워쌌다고 하였으며 (시 22 : 16 ),
사도 요한은 천성문 밖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거기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계 22 : 15 ).

이상의 모든 기록들은 물질과 이성에 잠긴 잘못된 자들을 개와 돼지로 본 것이다.
여기서는 개와 돼지의 나쁜 점만 들어 설명 하였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 미물 짐승들에게도 놀라운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안다고 하였다 (사 1 : 3 ).
소는 그 임자가 산중에서 맹수를 만날 때는 앞을 막아 생사를 다하여 주인을 보호하며
나귀는 도적이 들면 큰소리를 내서 집안에 알리고 도적과 싸운다.
개도 나쁘게 설명해 왔지만 좋은 점도 없지 않다. 의구들의 실화와 전설은 동서고금에 무수히 많다

조직적이며 규칙적으로 공동 생활을 하는 개미와 벌,
사람의 죽음을 미리 알고 울어대는 까마귀와 부엉이,
산이 무너지기 전 새끼들을 데리고  들로 피하는 산쥐들,
예절을 아는 비들기와 효를 아는 까마귀,
이상 말한 모든 동물들의 장점은 이성이 없는 짐승 보다 낫다.
이성이 없는 짐승이라고 함은 앞에서 말한대로 물질과 애정 때문에 믿음도 없고 두려움도 없이 이성을 잃고
범죄하는 타락자 곧 이단자들을 말한다.
혼만 있고 영이 없는 이단을 말한다.

사람들이 배워야 할 짐승들도 있다.
필자가 전북 임실군 오수읍에 갔을 때이다.
그 곳에 넓은 광장이있고 큰 나무들이 둘러 있었으며 기념 비석들이 많았다.
어느 애국자의 기념 광장일 것이라고 짐작하였다.
그러나 비문을 읽고 매우 놀랐다.
그것은 약 천년 전의 개를 기념하는 광장이기 때문이었다.
주인이 들에서 잠들었을 때 불이 나자 개가 주인을 살릴려고 개천물에 몸을 적셔다 주인 주변의 불을 껐다.
주인은 살았지만 개는 타죽은 것이다.
그래서 주인과 모든 사람들이 크게 감격하여 기념광장을 세우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 마을의 이름 까지도 오수읍(개나무 마을)이라고 하였다.

사람이 죽은후 그 사람의 이름으로 마을 이름이 되며 그 마을 안에 넓은 광장을  기념광장으로 아낌없이 주고
정부 요인들의 기념 비석이 즐비하게 세워져 천년후 까지 모든 사람에게 감격을 주며 존경 받을 수 있다면
다행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경남 지방에서 있었던 일도 있다.
한 집에서 개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어느날 그 중의 한 마리가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었다
남은 개는 밥도 먹지 않으며 친구를 기다렸다.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는 오지 않았다.
그러던중 그 개마저 보이지 않았고 주인은 그 개도 호랑이의 밥이 되었다고 체념하고 있었다.
그런데 석양에 피투성이가 된 개가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와 주인을 보며 다시 밖으로 나갔다.
주인은 의아하여 그 뒤를 따라 산으로 갔었다. 개가 이른 곳은 호랑이 굴이었다.
그 주인이 살펴 보다가 호랑이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그 개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개의 핏자국을 따라 그 굴에 간 후 개가 호랑이를 잡은 것이다.
그 개가 호랑이에게 이길 것으로는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친구의 죽음에 분하여 목숨을 걸고 찾아 갔을 것이다
그 호랑이는 건강 하였으나 목줄기가 끊으져 죽어 있었다. 개가 호랑이의 목을 물고 놓지 않았던 것이다.
아마 호랑이가 개를 무시 하여 방심하다가 목을 물리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오늘날 인간들이 신의와 우정과 용감성을 이 개에게서 배윘으면 한다.

이단을 개로 설명 하였다 마는 개의 좋은 점은 우리가 배우는 것이 좋겠다

경북 칠곡에서 있었던 쥐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어느 농부가 산아래 농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어미쥐 한 마리가 털도 나지 않은 새끼 쥐를 꼬리애 달고
산 구멍에서 나와 들로 줄달음쳐 갔다.
농부는 무슨 위험한 일이라도 있음인가 하여 쥐가 가는 곳으로 함께 달렸다.
잠시 후에 산이 무너져 그의 농장을 덮었으나 그는 살아 남게 되었다.
사람들이 달려와 농부에게 어떻게 산이 무너질줄 알고 피하였느냐고 묻자 그는 쥐들이 달리는 방향대로
달린것 뿐이라고 정직히 대답 하였다는 것이다.
쥐는 산이 무너질 것을 예감 하였고 사람을 살렸던 것이다.
어느 학자는 쥐의 생리를 연구 하려고 덪에 먹이를 두고 숨어 지켜 보앗다.
쥐가 70 여번을 왕래 하다가 결국 먹이에 달려들어  잡혔다고 한다.
사람이 어떤 유혹이 있을 때 70 여번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몆번 않되어 유혹에 빠지기 쉬울 것이다.

위에서 몆가지 실례를 들었을 뿐이나 나는새, 기어 다니는 미물 곤충, 뛰어 다니는 짐승들 중에
매우 영리하고 지혜가 있는 생물들이 많다.

대구에 한 소년이 있었다  
전도 하려는 열심이 불일듯 하여 대구에서 유명한 한약 건재 시장인 남성로 양령시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전도 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내거리 길 모퉁이에 큰 고기뼈가 있었고 이것을 본 누런개 한 마리가 달려왔다.
다른 편에서 또 한 마리의 검정개도 가까이 달려왔다. 두 마리의 개는 고기뼈를 가운데 두고 서로 물고 싸웠다 
약방 사람이 나와 두 마리 개를 모두 쫓아 버렸다. 개들은 고기뼈에 입도 대지 못한채 쫓겨갔다.
소년은 거기를 조금 지났을때 복령이라는 약 한 가마를 두 사람이 서로 살려고 싸우고 있는 곳을 보았다.
약방 주인은 "약은 한 가마 뿐인데 두 사람이 싸우니 두 분에게는 팔 수 없다"고 두 사람을 돌려 보냈다.
그곳을 지나서 교회가 하나 있는데 소년은 그 교회 종각 아래층 방에 들렸다.
거기에는 상해에서 이사온 큰 부자 장로와 목사 3 사람이 있었다.
그 중에 한 목사가 부자 장로에게
"장로님 감사 합니다 저희 교회로 오시게 되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하며 만족하게 여겼다.
그때 다른 한 목사가 말하기를
"아니 이 장로님은 저희 교회에 오시개 되었읍니다" 라고 하였다.
이때 부터 두 목사는 싸우기 시작 하였다.
먼저 말 한 목사는  "그럼 내가 거짓말 했단 말이요" 하며 노한 얼굴고 따졌고
다른 목사도 자기가  거짓말 하였느냐고 반문 하였다.
한 목사가 "음성이 너무 크지 않소" 라고 문책하자
다른 목사는 "내 목소리는 본래 크오" 라고 지지 않았다.
이때 그 부자 장로는 두 목사를 향하여
"죄송 합니다, 저 같은 것 때문에 귀한 종들이 상심하여 다투시니 두 목사님의 교회에는 갈 수가 없겠읍니다"하며
다른 교회로 나가겠다고 하였다.

두 마리의 개, 두 젊은이, 두 목사가 모두 비슷하였다.
이들은 이성이 없이 먹기를 탐하는 짐승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교리 싸움,
교파 싸움,
단체 싸움들은 
그 내용이나 방법들이 짐승의 난동이라 할 것인지 진정한 복음과 하나님을 위한 노력이라 할 것인지
각자의 양심 비판에 일임함이 좋갰다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 : 그들의 본능은 성령이 없는 육체의 본능이다.
저들은 복음적인 말을 하기도 하고 신앙운동을 하는 것들은 순전히 인본주의 곧 인간의 지, 정, 의에 의한 것이며
성령에 속한 것은 아니다.
혹은 인간 이하의 짐승 같은 생활이 됨은 어쩔 수 없는 그들의 본능에 의한 까닭이다.
모든 앎이 그러하다.
그리고 유다서 안에 멸망이라는 뜻의 말이 여러번 나온다 (4, 6, 11, 13, 14, 15 ).
이는 이단에 대한 진리의 설명이기 때문이다.

멸망은 물론 죄의 값이다.
죄의 값인 멸망은 마지막 심판 때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이지만 범죄한 그 때부터 멸망의 연속이다.
부르심을 입은, 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연약할 때와 부지중에 범죄 할 때에는 멸망의 뜻이 아닌 징치와 시련과
자녀에 대한 어버이 되신 하나님 사랑의 채찍이 있다 (히 12 : 5-11 ).
멸망 받을 자가 범죄 후 저주 받는 고난과 구원 얻을 자의 범죄 후 징치는 얼핏 보기에는 같아 보이지만 그 실상이 다르다.
전자는 멸망에 이르고 후자는 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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