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우리네 인생

방문자수

전체 : 1,935,341
오늘 : 1,534
어제 : 1,638

페이지뷰

전체 : 25,818,319
오늘 : 1,534
어제 : 1,638
2018.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1

2007-Sep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북한의 어린 남매-

작성자: blue IP ADRESS: *.84.193.211 조회 수: 9720

et378.jpg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북한의 어린 남매-누사넷 (www.nurisarang.net)
(보위부 감방에서 탈출한 전도인의 보고) 

금년에 20세 되는 김00군은 작년 11월 중순경까지 함경북도 회령보위부 감방에 갇혀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우 리 전도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는 회령 보위부 감방 생활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회령보위부 감방은 사방 2m로 된 마루방입니다. 수용인원은 23명이었습니다.
낮에는 앉은 자세에서 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허리는 45도로 굽혀서 부동자세로 있어야합니다.

김00군은 이런 자세로 있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하루가 일년 같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쪽 벽에 누가 언제 썼는지는 몰라도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글씨가
손톱으로 쓴 듯 희미하게 보이는데 거기서 소망을 얻고 기도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 무렵 회령보위부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몽땅 잡아서 총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때 남매간인 13세 된 소녀와 8세 된 남자아이 역시 예수쟁이라고 붙잡혀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위부 간부가 "너희들 예수 안 믿는다고만 말하면 살려주겠다. 어서 말하라"고 다그쳐도 끝내 예수를 부인하지 않으니
보위부 간부는 동생이 보는 앞에서 소녀를 숱하게 때리고 입을 찢고자하더랍니다.

이 것을 본 남자동생은 "우리누나 때리지 말기쇼. 예수님을 꼭 믿어야만 합네다."라고 소리치더라는 것입니다. 
보위부 간부는 "악질 반동 예수쟁이새끼들 데려다가 총살시키라."고 명령하자
두 남매는 처형장으로 개 끌려가듯 가고 다시는 이들을 볼 수 없었다고 울먹이면서 말했습니다.

-예랑 문서선교부-

-------------------------------------------------------------------------------------------------------

성화의 단계는 나이와 관계없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의 8세와 13세의 어린이와 같이 나이는 어리지만 성화의 단계가 높아서
순교의 신앙을 지닌 그리스도인이 있는 반면 수십년 교회에 다니고 중직자가 된 분들 중에도 성화의 단계가 낮아서
조그마한 고난과 시련만 다가와도 주님을 원망하고 불평 불만하거나 물욕과 정욕과 권세욕를 버리지 못해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위의 북한의 지하교회의 어린 두  남매의 신앙을 볼 때 우리의 신앙이 부끄러워질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북한의 어린 남매- file blue 2007-09-21 9720
1 탈북자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file blue 2007-09-21 5234